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41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7|  2019-02-05 조재형 1,78911 0
127340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  2019-02-05 박윤식 1,3993 0
127338 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2-05 이정임 1,8594 0
127335 ★ 하느님을 위하여 |1|  2019-02-05 장병찬 1,3331 0
127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|4|  2019-02-04 김현아 1,8697 0
1273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 복 소원 』 |2|  2019-02-04 김동식 1,5842 0
12733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9-02-04 주병순 1,2370 0
1273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1|  2019-02-04 김시연 1,5441 0
12733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9-02-04 최원석 1,2951 0
127329 하느님의 믿음 |1|  2019-02-04 이정임 1,2492 0
127328 [교황님미사강론]제34회 세계청년대회 파나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 ...   2019-02-04 정진영 1,3690 0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 ...   2019-02-04 김명준 1,1890 0
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-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심화 ... |3|  2019-02-04 김명준 1,2536 0
12732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  2019-02-04 김중애 1,1863 0
127324 미혹의 문.   2019-02-04 김중애 1,3101 0
1273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3 이웃사람과의 연대성)   2019-02-04 김중애 1,0982 0
1273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함께 머물러 달라 합시다.)   2019-02-04 김중애 1,1981 0
12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4) |1|  2019-02-04 김중애 1,3227 0
127320 2019년 2월 4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)   2019-02-04 김중애 1,1290 0
127319 ■ 항상 감사와 영광 드러내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월요일   2019-02-04 박윤식 1,2121 0
127318 2.4.집으로 가족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 ...   2019-02-04 송문숙 1,2102 0
127317 2.4.말씀기도 - 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...   2019-02-04 송문숙 1,0671 0
127316 ★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|  2019-02-04 장병찬 1,2940 0
127315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2   2019-02-04 강만연 1,2312 0
12731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10|  2019-02-04 조재형 1,97614 0
127313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|1|  2019-02-04 최원석 1,2471 0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  2019-02-04 강만연 1,2690 0
127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? |3|  2019-02-03 김현아 1,6613 0
127310 무화과나무의 교훈 |2|  2019-02-03 이정임 1,3572 0
12730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9-02-03 주병순 1,1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