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  2019-08-16 정민선 1,1861 0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  2019-11-04 김중애 1,1860 0
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1861 0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  2019-12-23 장병찬 1,1861 0
135615 말의 빛 / 이해인 |1|  2020-01-26 김중애 1,1862 0
135965 얼굴을 맞대고   2020-02-10 김중애 1,1862 0
1378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/2020.04.26/부활 제 ...   2020-04-26 한택규 1,1860 0
1423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0-11-21 주병순 1,1860 0
14352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토요일(요한 3,22-30 ... |2|  2021-01-09 강헌모 1,1861 0
1451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5) ‘21.3.10.수   2021-03-10 김명준 1,1861 0
145355 성경의 답은 성경에 있다. (요한5,31-47)   2021-03-18 김종업 1,1860 0
145761 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   2021-04-01 방진선 1,1860 0
146229 고난과 영원한 월계관   2021-04-20 강만연 1,1861 1
14650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21-05-01 주병순 1,1860 0
149996 27월요일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... 독서, 복음서 ... |1|  2021-09-26 김대군 1,1861 0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  2021-11-07 김중애 1,1863 0
152957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 |1|  2022-02-09 장병찬 1,1860 0
1533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주님께서는 이 시대 또 다른 순교 ... |2|  2022-02-23 박양석 1,1864 0
153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   2022-03-17 김중애 1,1864 0
1543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홉 |1|  2022-04-10 양상윤 1,1861 0
155200 매일미사/2022년 5월 21일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2-05-21 김중애 1,1860 0
1555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07 박영희 1,1862 0
157080 구원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21 최원석 1,1867 0
1577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과정들 |1|  2012-09-23 김은정 1,1860 0
5148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여덟번째말씀   2003-07-18 임소영 1,1857 0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  2004-03-12 이순의 1,18515 0
6646 [RE:6645]   2004-03-13 김경곤 8374 0
7161 아기들은 무엇을 기억하는가?   2004-06-01 박영희 1,1857 0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  2004-11-14 조영숙 1,1853 0
8539 ♣ 11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알아들어야 할 진실 ♣ |9|  2004-11-25 조영숙 1,1857 0
9795 저항의 유혹   2005-03-06 박용귀 1,18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