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42 헨리 나우엔 신부님의 글을 읽고 |2|  2019-02-01 강만연 1,1804 0
127241 ■ 오로지 그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19-02-01 박윤식 1,1841 0
127238 예수님 기가 막혀 ... |3|  2019-02-01 이정임 1,1904 0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  2019-02-01 강만연 1,2140 0
127235 ★ 어머니! |1|  2019-02-01 장병찬 1,2160 0
127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관점으로 오늘 하루의 ‘따 ... |5|  2019-01-31 김현아 1,5214 0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19-01-31 주병순 1,2571 0
127232 톨스토이 소설 "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" 에서   2019-01-31 강만연 1,4472 0
1272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1-31 김동식 1,3842 0
127230 목행역과 牧杏驛 사이 - 윤경재 |3|  2019-01-31 윤경재 1,4702 0
127229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. |2|  2019-01-31 최원석 1,3841 0
1272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 ... |2|  2019-01-31 김시연 1,3222 0
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 ... |3|  2019-01-31 이정임 1,3665 0
1272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  2019-01-31 김중애 1,4204 0
127225 그리스도인의 삶.   2019-01-31 김중애 1,3382 0
1272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3 복음적 가난)   2019-01-31 김중애 1,2233 0
1272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얼마나 나누었냐가 중요하겠죠.)   2019-01-31 김중애 1,1283 0
12722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, 정말 송구합니다! ...   2019-01-31 김중애 1,3154 0
127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1)   2019-01-31 김중애 1,49810 0
127220 2019년 1월 31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...   2019-01-31 김중애 1,2140 0
127219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2|  2019-01-31 조재형 1,75810 0
127218 1.31.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...   2019-01-31 송문숙 1,5632 0
127217 1.31. 말씀기도- "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믿에 놓 ...   2019-01-31 송문숙 1,2321 0
127216 1.31.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31 송문숙 1,4775 0
127215 ■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1|  2019-01-31 박윤식 1,1832 0
127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6) ’19.1 ...   2019-01-31 김명준 9882 0
127213 사랑의 수행자 -사랑밖엔 길이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1-31 김명준 1,5248 0
127212 어떤 자매님을 짝사랑했을 때 남긴 메모 |4|  2019-01-31 강만연 1,7184 0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  2019-01-31 강만연 1,1933 0
127209 ★ 예수님의 마음 |1|  2019-01-31 장병찬 1,2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