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679 19 11 12 (화) 어제 오후 운동기구 운동으로 십이지장 소장 직장 ...   2020-01-29 한영구 1,1850 0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2-08 송문숙 1,1852 0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  2020-03-12 최원석 1,1852 0
14244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4주간 금요일) 생명의 책에 확실 ...   2020-11-26 박양석 1,1851 0
14293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  2020-12-16 김중애 1,1851 0
143357 ■ 머나먼 긴 여정[16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6] |1|  2021-01-02 박윤식 1,1852 0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  2021-02-04 방진선 1,1853 0
1454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21-03-21 주병순 1,1850 0
150829 성인聖人의 삶 -지상에서 천국天國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21-11-07 김명준 1,18510 0
151077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聖殿입니다 -전례와 성전정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11-19 김명준 1,1857 0
1524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이 없는 자는 회개시킬 수 없다 ... |1|  2022-01-24 김 글로리아 1,1857 0
153519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|1|  2022-03-03 김중애 1,1853 0
15407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29 김종업로마노 1,1850 0
154798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  2022-05-01 최원석 1,1852 0
155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1) |1|  2022-05-11 김중애 1,1859 0
157395 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9-05 김대군 1,1850 0
162056 주님 부활 대축일 |5|  2023-04-08 조재형 1,1855 0
6118 속사랑- 교우여러분께 문안 드립니다.   2003-12-14 배순영 1,1849 0
7831 아름다운 문(사도행전3:2) |3|  2004-08-30 권상룡 1,1842 0
8939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(주님 공현 후 목요일) |1|  2005-01-05 이현철 1,1848 0
10245 한해를 보내며   2005-04-03 박용귀 1,1845 0
14254 대림4주<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>   2005-12-17 원근식 1,1842 0
28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6-22 이미경 1,18417 0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23 이미경 1,18419 0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7-29 이미경 1,18420 0
49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06 이미경 1,18415 0
51647 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2-23 박명옥 1,18411 0
57019 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6|  2010-07-02 김장섭 1,18418 0
878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14 이미경 1,18410 0
901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...   2014-07-02 박명옥 1,18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