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애와 공정함의 차이   2014-09-23 김혜진 1,1846 0
936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1-02 이미경 1,18412 0
93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유전자, 사랑   2015-01-06 김혜진 1,18410 0
94263 하느님 체험 -놀라움, 고마움, 새로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7|  2015-01-29 김명준 1,18415 0
94438 천국에서 천국으로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7|  2015-02-06 김명준 1,18418 0
94720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. |1|  2015-02-20 유웅열 1,1844 0
94931 ♡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3-02 김세영 1,18416 0
959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09 이미경 1,18410 0
98936 8.30.♡♡♡ 마음을 다스려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8-30 송문숙 1,18413 0
1014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... |7|  2015-12-30 김태중 1,1848 0
101676 권위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1-12 김명준 1,18414 0
102054 "비유로 가르치셨다"(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27 신현민 1,1841 0
103348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  2016-03-24 박윤식 1,1844 0
10386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  2016-04-19 최원석 1,1842 0
1045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7|  2016-05-25 김태중 1,1845 0
105741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  2016-07-28 박윤식 1,1842 0
105964 "탐욕의 재물"(8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08 신현민 1,1842 0
10743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  2016-10-12 최원석 1,1841 0
108210 ■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  2016-11-21 박윤식 1,1840 0
109616 깨달은 자는 합당한 말과 행동을 한다 - 윤경재 요셉 |7|  2017-01-25 윤경재 1,1845 0
110918 봉사 |1|  2017-03-22 김중애 1,1842 0
115068 9.29'요한 1,47-51.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7-09-29 송문숙 1,1840 0
115172 171004 - 한가위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17-10-04 김진현 1,1842 0
11558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아홉 |1|  2017-10-20 양상윤 1,1841 0
1156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7-10-22 김동식 1,1841 0
1226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가기위해 하느님사랑 이웃사랑.)   2018-08-14 김중애 1,1841 0
1266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 꽉 잡고 계신 먹음의 중요성)   2019-01-08 김중애 1,1841 0
127241 ■ 오로지 그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19-02-01 박윤식 1,1841 0
1277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를 실감하란 거였죠.)   2019-02-20 김중애 1,1841 0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 ...   2019-03-30 김명준 1,1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