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17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9-01-29 주병순 1,2210 0
12717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  2019-01-29 김시연 1,2282 0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  2019-01-29 최원석 1,2203 0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  2019-01-29 김중애 1,4483 0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3933 0
12717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1 가난의 개념)   2019-01-29 김중애 1,1533 0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)   2019-01-29 김중애 1,2373 0
1271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중 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4256 0
127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9)   2019-01-29 김중애 1,4745 0
127166 2019년 1월 29일(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1690 0
127165 1.29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이 ...   2019-01-29 송문숙 1,2301 0
127164 1.29. 말씀기도 - 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나?"- 이 ...   2019-01-29 송문숙 1,1122 0
127163 1.29.내 형제 , 누이, 어머니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1-29 송문숙 1,3042 0
1271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 ... |1|  2019-01-29 김명준 1,1854 0
127161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 -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9-01-29 김명준 2,3728 0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  2019-01-29 강만연 1,8972 0
12715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1-29 조재형 3,81318 0
127158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3|  2019-01-29 박윤식 1,4972 0
127157 판공성사 때 받은 감동   2019-01-29 강만연 1,4812 0
127155 ★ 향유를 드린 여인 |1|  2019-01-29 장병찬 1,2930 0
127154 하늘 고향 가는 길   2019-01-28 강만연 1,3574 0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 ... |5|  2019-01-28 김현아 1,5737 0
127152 연중 제3주간 화요일제1독서 '참 형상' (히브리서10:1-7)   2019-01-28 김종업 1,3420 0
127151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? |1|  2019-01-28 강만연 1,4830 0
127150 신부님의 재미있는 멘트 |2|  2019-01-28 강만연 1,6141 0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  2019-01-28 박건영 1,8501 0
1271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8 김동식 1,1691 0
127148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19-01-28 주병순 1,0560 0
127147 믿음의 안내자들 |1|  2019-01-28 이정임 1,5521 0
127145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   2019-01-28 김중애 1,2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