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878	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	2024-03-24	장병찬	42	1	0
170877	★2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림자와 같은 생명 (아들들아, ...	2024-03-24	장병찬	44	0	0
170876	마리아의 나르드 향유 (요한12,1-8) |1|	2024-03-24	김종업로마노	60	2	0
170875	[성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	2024-03-24	김종업로마노	121	6	0
170874	어제 cpbc 유튜브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서 느끼는 단상 |2|	2024-03-24	강만연	173	5	0
170872	사자의 간식 |1|	2024-03-24	김대군	114	1	0
170870	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	2024-03-24	주병순	105	0	0
170869	3월 24일 / 카톡 신부	2024-03-24	강칠등	74	0	0
170868	성주간 월요일 |4|	2024-03-24	조재형	366	8	0
17086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14,1-15,47) / 주님 수난 성지 주 ...	2024-03-24	한택규엘리사	50	0	0
170866	[주님 수난 성지주일 나해] |1|	2024-03-24	박영희	127	5	0
17086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교환: 하느님께서 우리 아버 ...	2024-03-24	김백봉7	141	1	0
17086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성지 ...	2024-03-24	이기승	70	2	0
17086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3-24	김명준	60	0	0
170862	“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?” |1|	2024-03-24	최원석	217	3	0
170861	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3-24	최원석	178	6	0
170860	■ 주님사랑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주일 나해	2024-03-24	박윤식	129	0	0
170859	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/ 따뜻한 하루[360]	2024-03-24	박윤식	115	1	0
170857	기도	2024-03-24	김중애	144	3	0
170856	이웃 사람들	2024-03-24	김중애	129	1	0
17085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4)	2024-03-24	김중애	245	8	0
170854	매일미사/2024년3월 24일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	2024-03-24	김중애	91	0	0
170852	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75	0	0
170851	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47	0	0
170850	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48	0	0
170849	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... |1|	2024-03-23	장병찬	53	0	0
170848	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|2|	2024-03-23	박영희	117	5	0
170847	사랑으로 생긴 슬픔 |1|	2024-03-23	김대군	90	1	0
170846	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(마르11,7-10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67	1	0
170845	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	2024-03-23	김종업로마노	103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