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  2004-11-09 이순의 1,1848 0
8492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- 예수님의 눈물 ♣ |9|  2004-11-18 조영숙 1,1846 0
8493 Re: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 - 예수님의 눈물 ♣-웃으면 웃을 ... |4|  2004-11-18 송을남 8774 0
8673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|9|  2004-12-11 이현철 1,18414 0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  2005-01-12 조영숙 1,1847 0
10212 바나나와 UFO   2005-04-01 배봉균 1,1843 0
10213 Re:바나나와 UFO   2005-04-01 배봉균 7551 0
1083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|1|  2005-05-11 장병찬 1,1843 0
10871 종직이   2005-05-13 이재복 1,1840 0
11606 교리교사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일학교   2005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1843 0
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|20|  2006-01-21 양승국 1,18419 0
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9-23 이미경 1,18416 0
495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5|  2009-10-01 김현아 1,18420 0
878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14 이미경 1,18410 0
901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...   2014-07-02 박명옥 1,1843 0
9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애와 공정함의 차이   2014-09-23 김혜진 1,1846 0
936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1-02 이미경 1,18412 0
93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유전자, 사랑   2015-01-06 김혜진 1,18410 0
94263 하느님 체험 -놀라움, 고마움, 새로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7|  2015-01-29 김명준 1,18415 0
94438 천국에서 천국으로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7|  2015-02-06 김명준 1,18418 0
94720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. |1|  2015-02-20 유웅열 1,1844 0
94931 ♡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3-02 김세영 1,18416 0
959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09 이미경 1,18410 0
98936 8.30.♡♡♡ 마음을 다스려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08-30 송문숙 1,18413 0
1014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... |7|  2015-12-30 김태중 1,1848 0
101676 권위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1-12 김명준 1,18414 0
102054 "비유로 가르치셨다"(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27 신현민 1,1841 0
103348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/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  2016-03-24 박윤식 1,1844 0
10386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  2016-04-19 최원석 1,1842 0
1045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7|  2016-05-25 김태중 1,1845 0
105741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  2016-07-28 박윤식 1,1842 0
105964 "탐욕의 재물"(8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08 신현민 1,1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