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1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을 함께 보는 업된 사람들)   2019-01-27 김중애 1,0932 0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열고 세상 ...   2019-01-27 김중애 1,2425 0
1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7)   2019-01-27 김중애 1,4378 0
127110 2019년 1월 27일(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)   2019-01-27 김중애 1,2060 0
127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 ...   2019-01-27 김명준 1,1222 0
127108 참 좋은 공동체의 세 원리 -모여라, 들어라, 행하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1-27 김명준 1,6777 0
127107 ■ 예수님 말씀에서 해방의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 |1|  2019-01-27 박윤식 1,1192 0
127106 ♥1월28일(월) 지성의 금자탑 聖 토마스 아퀴나스 님 |1|  2019-01-27 정태욱 1,1320 0
127105 연중 제3주일 |10|  2019-01-27 조재형 1,89712 0
127104 화분에 물을 주면서 배운 교훈   2019-01-27 강만연 1,4714 0
127103 ★ 뿌리 깊은 인생 |1|  2019-01-27 장병찬 1,2500 0
127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 ... |3|  2019-01-26 김현아 2,0718 0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  2019-01-26 이정임 1,4373 0
1271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 기쁜 소 ... |2|  2019-01-26 김동식 1,6021 0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3323 0
12709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9-01-26 주병순 1,1661 0
127097 김웅렬신부(마 굿 간) |2|  2019-01-26 김중애 1,5283 0
1270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1|  2019-01-26 김시연 1,1931 0
127095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 |1|  2019-01-26 최원석 1,1242 0
127094 영혼의 cctv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2131 0
127093 성모님 목욕하신 날 ( 작년 여름에 남긴 글)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1892 0
127092 침묵 속의 사랑   2019-01-26 김중애 1,2982 0
12709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.   2019-01-26 김중애 1,3131 0
1270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6 신앙인을 기르시는 그리스도)   2019-01-26 김중애 1,2972 0
127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합시다! 고통 속 ...   2019-01-26 김중애 1,2915 0
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6)   2019-01-26 김중애 1,2827 0
127087 2019년 1월 26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)   2019-01-26 김중애 1,1730 0
127086 1.26. 가거라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9-01-26 송문숙 1,1540 0
127085 1.26.말씀기도 -"먼저,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" 하고 말하여라- ...   2019-01-26 송문숙 1,0992 0
1270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1) ’19.1 ...   2019-01-26 김명준 1,0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