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2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7 박명옥 4145 0
53736 ♡ 고유한 노래 ♡   2010-03-08 이부영 4485 0
53738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2|  2010-03-08 유웅열 5985 0
5373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8 장병찬 5825 0
53743 "하느님의 사람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3-08 김명준 3825 0
53754 물이 없는 빈 구덩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5035 0
53757 천주교 폭탄선언!!! ... |1|  2010-03-08 이은숙 8335 0
53778 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 |2|  2010-03-09 김양귀 4635 0
53812 Re: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   2010-03-10 김양귀 1381 0
53788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|3|  2010-03-10 김광자 5755 0
53821 내적인 속박을 사랑으로 풀어라! |2|  2010-03-11 유웅열 4085 0
53824 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  2010-03-11 권수현 4625 0
53849 그는 |6|  2010-03-12 김광자 4225 0
53864 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3-12 장기순 4615 0
538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3 김광자 4395 0
53882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  2010-03-13 김광자 4275 0
53884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  2010-03-13 유웅열 3765 0
53886 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... |1|  2010-03-13 권수현 3585 0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7 김용대 4445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895 0
54051 ♡ 성숙 ♡   2010-03-19 이부영 4255 0
540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5주일 2010년 3월 21일)   2010-03-19 강점수 4205 0
54107 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 |4|  2010-03-21 김광자 5055 0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  2010-03-23 유웅열 5385 0
54200 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 |2|  2010-03-24 장병찬 4865 0
54220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  2010-03-24 김중애 4765 0
54224 사랑의 성질 - 앤소니 드 멜로 신부의 마지막 설교 |6|  2010-03-25 김광자 9725 0
54251 "임마누엘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3-25 김명준 3685 0
54256 ♡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♡   2010-03-26 이부영 3755 0
54315 지금 시작하십시오 |3|  2010-03-28 김광자 4935 0
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6|  2010-03-29 김광자 6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