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. (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...   2019-01-25 강만연 1,4491 0
127052 ★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|1|  2019-01-25 장병찬 1,3560 0
1270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만드는 내 그릇의 크기 |5|  2019-01-24 김현아 1,8789 0
127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... |2|  2019-01-24 김동식 1,4492 0
127049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근거는 ... |2|  2019-01-24 이정임 1,9532 0
12704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19-01-24 주병순 1,1161 0
127047 마리아의 비밀을 읽고 난 후 ( 조금 장문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) |3|  2019-01-24 강만연 1,7871 0
127046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   2019-01-24 강만연 1,4352 0
12704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  2019-01-24 김중애 1,3772 0
127044 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 |1|  2019-01-24 김중애 1,3532 0
1270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4 하느님께 감사하며 먹는다는 것)   2019-01-24 김중애 1,0991 0
1270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   2019-01-24 김중애 1,1831 0
1270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인(聖人)의 길은 모든 사람들에게 활짝 ...   2019-01-24 김중애 1,2764 0
127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4) |1|  2019-01-24 김중애 1,4458 0
127039 2019년 1월 24일(더러운 영들은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...   2019-01-24 김중애 1,0650 0
12703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1|  2019-01-24 김시연 1,1473 0
127037 거룻배 한 척 |1|  2019-01-24 최원석 1,1363 0
127036 1.24.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9-01-24 송문숙 1,3121 0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 ...   2019-01-24 송문숙 1,0793 0
127034 1.24.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4 송문숙 1,2524 0
12703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   2019-01-24 김종업 1,3230 0
12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9) ’19.1 ...   2019-01-24 김명준 1,1261 0
127031 영적 혁명의 삶 -열린 삶, 멀리, 그리고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24 김명준 1,5098 0
127030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19-01-24 박윤식 1,1403 0
127029 ★ 용서해야 합니다 |1|  2019-01-24 장병찬 1,4200 0
127027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6|  2019-01-24 조재형 2,54613 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  2019-01-24 이정임 1,3133 0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  2019-01-24 강만연 1,7483 0
127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의 감정에 민감하라! |8|  2019-01-23 김현아 2,2268 0
127023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 ...   2019-01-23 정진영 1,7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