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06 김광자 4965 0
57839 마음을 돌아 보는 글 |6|  2010-08-07 김광자 4435 0
57863 믿음이 깊은 사람의 특징   2010-08-07 김용대 7405 0
57868 "믿음이 없으면 서지 못한다(不信不立)"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8-08 김명준 3905 0
57931 ♡ 관상생활 ♡ |2|  2010-08-11 이부영 6175 0
57933 화해와 참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1 이순정 5975 0
57955 그때 |1|  2010-08-12 이재복 3925 0
5795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-용서 |2|  2010-08-12 김용대 6205 0
57966 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2 김중애 3885 0
57976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|2|  2010-08-12 김광자 5575 0
57984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13 정복순 4505 0
58059 역설의 진리 |3|  2010-08-17 김용대 5075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65 0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 ... |2|  2010-08-19 김명준 5285 0
58123 사제가 악에 물들면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2|  2010-08-20 김용대 6845 0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1 이순정 5385 0
58159 성경연구회에서 하는 일 |3|  2010-08-22 이인옥 3635 0
58165 경험은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. |1|  2010-08-23 유웅열 4395 0
58208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  2010-08-25 김용대 6655 0
58214 “나는 하느님을 보았다.”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8-25 김명준 5125 0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8-29 김광자 5825 0
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3765 0
58303 8월30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6-30 묵상/ 우리는 제한된 시간과 ... |1|  2010-08-30 권수현 4165 0
58307 우정은 잘 가꾸어야 할 사랑의 선물입니다. |2|  2010-08-30 유웅열 5085 0
58313 ☆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☆ |8|  2010-08-31 김광자 5705 0
58322 8월3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예수님 말씀의 권위는 ... |1|  2010-08-31 권수현 5005 0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1 정복순 4235 0
58384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3 이순정 6355 0
58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3주일 2010년 9월 5일.)   2010-09-03 강점수 4505 0
58437 서두를수록 더 늦어집니다. |1|  2010-09-06 유웅열 54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