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32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. |1|  2019-01-16 최원석 1,3122 0
126831 1.16.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1-16 송문숙 1,5002 0
126830 1.16.말씀기도 -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16 송문숙 1,1931 0
126829 1.16.외딴 곳으로 가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6 송문숙 1,4806 0
1268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1|  2019-01-16 김시연 1,2611 0
126827 ■ 복음 선포가 우리의 첫째 사명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1-16 박윤식 1,3342 0
126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1) ’19.1 ...   2019-01-16 김명준 1,1702 0
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과 활동의 조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9-01-16 김명준 1,7276 0
126824 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1|  2019-01-16 장병찬 1,7550 0
126823 예수께서 조가나의 농부들에게   2019-01-16 박현희 1,5930 0
126822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2|  2019-01-16 조재형 1,95910 0
126821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* 故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*   2019-01-16 김종업 1,3880 0
12682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(히브리 2:14-18)   2019-01-15 김종업 2,0390 0
1268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것은 나 ... |4|  2019-01-15 김현아 2,1145 0
126818 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.   2019-01-15 김중애 1,4890 0
12681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9-01-15 주병순 1,5060 0
1268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1-15 김동식 1,8151 0
126815 거룩한 안정   2019-01-15 김중애 1,6420 0
126814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  2019-01-15 김중애 1,8610 0
1268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6 성 음악)   2019-01-15 김중애 1,3291 0
126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알리니 열 받은 거지요.)   2019-01-15 김중애 1,3001 0
1268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빵은 크게! 기도 소리는 작게!)   2019-01-15 김중애 1,4404 0
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5)   2019-01-15 김중애 1,6886 0
126809 2019년 1월 15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...   2019-01-15 김중애 1,3490 0
126808 권위 |2|  2019-01-15 최원석 1,3172 0
126807 1.15.새롭고 권의있는 가르침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15 송문숙 1,5550 0
126806 1.15.말씀기도 -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- 이영근신 ...   2019-01-15 송문숙 1,5252 0
126805 1.15.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5 송문숙 1,6393 0
126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0) ’19.1 ...   2019-01-15 김명준 1,4873 0
126803 권위權威있고 품위品位있는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15 김명준 2,28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