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47 ■ 가난도 주님과 함께해야만 행복 / 연중 제6주일 다해 |2|  2019-02-17 박윤식 1,4213 0
127646 ★ 진정한 주님 (real God) |1|  2019-02-17 장병찬 1,5400 0
127645 두 제자에게 하신 예수의 작별 인사   2019-02-16 박현희 1,6040 0
127644 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(루카 5,7-8) |1|  2019-02-16 이정임 1,5851 0
1276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참 행복 ... |2|  2019-02-16 김동식 1,8632 0
127642 연중 제6주일 / 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 강 길웅 신부 |2|  2019-02-16 원근식 1,5244 0
12764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19-02-16 주병순 1,3150 0
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   2019-02-16 강만연 1,5523 0
127639 기쁨의 혼을 불어넣어라   2019-02-16 김중애 1,5901 0
127638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, 론지노 성인품에 오르다.   2019-02-16 김중애 2,0850 0
127637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|2|  2019-02-16 김중애 2,3791 0
1276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4 사회사업과 교회의 역할)   2019-02-16 김중애 1,2912 0
12763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도 사랑의 ...   2019-02-16 김중애 1,5185 0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  2019-02-16 김중애 1,5957 0
127633 2019년 2월 16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)   2019-02-16 김중애 1,3440 0
127632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|1|  2019-02-16 최원석 1,2612 0
127631 2.16.너희에게 빵이 몇개 있느나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16 송문숙 1,5651 0
127630 2.16,말씀기도 - 저 군중이 가엾구나 - 이영근신부   2019-02-16 송문숙 1,3791 0
127629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나서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2-16 박윤식 1,2652 0
127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2) ’19.2 ...   2019-02-16 김명준 1,2392 0
127626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에덴 동산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16 김명준 1,83310 0
127624 ★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 |1|  2019-02-16 장병찬 1,3511 0
12762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0|  2019-02-16 조재형 2,03117 0
127617 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   2019-02-15 박현희 1,6680 0
127616 해외이용 제한 카드입니다 / 정보 |1|  2019-02-15 이정임 1,4682 0
127615 십자가는 어쩌면 하느님의 눈물입니다.   2019-02-15 강만연 1,4790 0
12761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19-02-15 주병순 1,1091 0
12761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1|  2019-02-15 김시연 1,2881 0
1276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6주일. 2019년 2월 17일)   2019-02-15 강점수 2,6121 0
12761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  2019-02-15 김중애 1,3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