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58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  2020-12-01 김중애 1,1751 0
143136 [주님 성탄 대축일-낮 미사] 참빛이 세상에 왔다. (요한1,1-18 ...   2020-12-25 김종업 1,1750 0
143437 <영적인 선택이라는 것>   2021-01-06 방진선 1,1750 0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  2021-03-30 최원석 1,1752 0
145921 ◈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여섯째날 ]   2021-04-07 장병찬 1,1750 0
150076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21-09-30 주병순 1,1750 0
150164 활동 안에서의 관상 -경청, 환대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1-10-05 김명준 1,1756 0
150317 성공적 화법과 비성공적 화법   2021-10-13 김중애 1,1753 0
152776 착한 목자 영성 -자비와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22-02-05 김명준 1,1756 0
154379 아홉 가지 기도 |1|  2022-04-12 김중애 1,1751 0
154392 13 성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12 김대군 1,1752 0
155444 침묵의 귀중함 |1|  2022-06-02 김중애 1,1752 0
1622 악과의 대결(체험 12) |6|  2013-01-25 안성철 1,1751 0
523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덟번째말씀   2003-08-04 임소영 1,1745 0
5548 속사랑(79)-위대한 일, 작은 일   2003-09-24 배순영 1,1746 0
7722 (복음산책) 가능성 제로(0)?   2004-08-17 박상대 1,1745 0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  2004-12-02 이현철 1,1746 0
8601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  2004-12-02 황영애 9070 0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  2005-01-27 유낙양 1,1742 0
1083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|1|  2005-05-11 장병찬 1,1743 0
10855 은총의 꼭지점, 인생의 가장 밑바닥 |7|  2005-05-13 양승국 1,17418 0
11383 (362) 봉숭아 |9|  2005-06-23 이순의 1,1745 0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  2006-06-22 노병규 1,17410 0
30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10-10 이미경 1,17416 0
30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10-10 이미경 3214 0
4045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31 노병규 1,17414 0
4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18 이미경 1,17412 0
50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30 이미경 1,17416 0
880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하느님의 인맥을 넓혀주는 ... |1|  2014-03-25 김혜진 1,17413 0
91765 '변화' |1|  2014-09-27 김영범 1,1743 0
93932 안식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7|  2015-01-16 김명준 1,17413 0
97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예수님께서는 왜??? |3|  2015-06-17 노병규 1,17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