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75 오늘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3 노병규 5405 0
6139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14 김광자 4225 0
61409 "믿음과 안식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1-14 김명준 4745 0
61414 연중 제1주일간 토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15 박명옥 5065 0
61431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16 박명옥 5435 0
61439 "믿음의 길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1-16 김명준 4285 0
61481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  2011-01-19 권수현 5305 0
61484 1. 그리스도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245 0
614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20 김광자 6925 0
61500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0 박명옥 5935 0
6150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0 정복순 4575 0
6150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1-01-20 주병순 3735 0
61550 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4375 0
61567 1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23 권수현 4855 0
61569 ♡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♡   2011-01-23 이부영 4655 0
6158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  2011-01-24 김광자 5085 0
61593 세 가지 확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4 이순정 5615 0
61608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5 박명옥 6225 0
6162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4|  2011-01-26 김광자 6155 0
61641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6 이순정 6225 0
61646 연중 제 3주간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01-26 박명옥 4595 0
61669 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7 김명준 3775 0
61676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... |6|  2011-01-28 박명옥 6145 0
61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1년 1월 30일).   2011-01-28 강점수 4195 0
61685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8 정복순 4415 0
61698 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...... |2|  2011-01-28 김광자 4205 0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  2011-01-29 김용대 4655 0
6171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9 이순정 4085 0
61730 ♡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♡ |1|  2011-01-30 이부영 3935 0
61761 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31 김명준 49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