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...   2021-11-13 김백봉 1,1745 0
151516 † 영적순례 제5시간 - 아담과 하와의 타락 속에서 / 교회인가 |1|  2021-12-10 장병찬 1,1740 0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22-01-28 김명준 1,1748 0
15462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  2022-04-24 박영희 1,1740 0
155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4) |1|  2022-06-04 김중애 1,1747 0
156332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22-07-16 주병순 1,1740 0
157021 ■ 1. 이집트에 보내는 첫째 편지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 ... |3|  2022-08-18 박윤식 1,1743 0
16154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16 조재형 1,1748 0
6924 복음산책(부활3주간 화요일)   2004-04-26 박상대 1,17318 0
7362 거짓말 2   2004-06-30 박용귀 1,1739 0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  2004-09-26 박용귀 1,17311 0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  2005-01-29 이인옥 1,17316 0
9280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  2005-01-31 김기숙 6331 0
9268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5|  2005-01-30 이인옥 4442 0
9258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1|  2005-01-30 김기숙 7824 0
10065 (305) 지극히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 |10|  2005-03-23 이순의 1,1736 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05-09-08 박용귀 1,1737 0
12395 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|8|  2005-09-19 양승국 1,17319 0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  2005-10-18 양승국 1,17313 0
13512 (펌) 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  2005-11-14 곽두하 1,1730 0
1493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3. 참된 용기란 무엇을 뜻하는가?   2006-01-14 박종진 1,1733 0
22896 참행복 1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사람들!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 ... |8|  2006-11-29 이종삼 1,1736 0
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11 이미경 1,17320 0
39200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18 노병규 1,17322 0
41505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30 노병규 1,17316 0
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18 이미경 1,17316 0
45260 어느 사제의 고백 |8|  2009-04-09 윤경재 1,1739 0
45273 Re:어느 사제의 고백 |2|  2009-04-09 박영미 3694 0
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5-13 이미경 1,17317 0
50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3 이미경 1,17311 0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4 노병규 1,17317 0
53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의 준비 |7|  2010-02-26 김현아 1,17322 0
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7 노병규 1,17321 0
88463 교황 프란치스코: 사고(思考)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! |1|  2014-04-11 김정숙 1,1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