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26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친밀감   2004-06-24 박영희 1,1702 0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  2004-12-17 조영숙 1,1709 0
9115 하늘 나라 |2|  2005-01-20 김성준 1,1704 0
9342 함께 가는 신앙의 길 |1|  2005-02-05 박용귀 1,1707 0
11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09 노병규 1,1702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7011 0
50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후 (SYMPTOM) |6|  2009-11-24 김현아 1,17011 0
88251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4-01 김은영 1,1704 0
901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7-02 이미경 1,17017 0
925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원수 |2|  2014-11-06 김혜진 1,17011 0
98272 섬김의 사랑, 구원의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07-25 김명준 1,1708 0
103711 4.11.월. ♡♡♡ 말씀이 먼저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4-11 송문숙 1,1706 0
103956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16-04-24 김중애 1,1700 0
104848 예수성심聖心의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06-12 김명준 1,1709 0
106717 신망애信望愛의 참된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6-09-17 김명준 1,17011 0
107658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16-10-24 박윤식 1,1702 0
108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6) |1|  2016-12-06 김중애 1,1704 0
110085 서로가 필요하다.   2017-02-14 김중애 1,1700 0
110361 2017년 2월 26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) |1|  2017-02-26 김중애 1,1700 0
115034 170928 -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권경렬 베드로 신 ...   2017-09-28 김진현 1,1700 0
115476 죽음, 교훈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6 김중애 1,1701 0
115818 그 속박에서 풀어   2017-10-30 최원석 1,1702 0
126295 “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.” |1|  2018-12-26 최원석 1,1702 0
126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1) ’19.1 ...   2019-01-16 김명준 1,1702 0
1283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베드로가 잠깨어 실제로 본 것)   2019-03-17 김중애 1,1702 0
128563 제 7 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7 박미라 1,1700 0
1288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07 김명준 1,1702 0
132209 마르티니 추기경 시리즈 / 쉼, 주님을 만나는 시간 - 최고의 기도를 ...   2019-09-02 이정임 1,1703 0
132211 파스카의 삶 -자유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9-02 김명준 1,1704 0
132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3 새로운 결정)   2019-09-12 김중애 1,1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