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403 |1|  2011-05-12 이재복 3395 0
64407 알렐루야!!! 아멘~ |8|  2011-05-12 김희경 5055 0
64427 ♡ 평범한 생활 ♡   2011-05-13 이부영 4105 0
64447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  2011-05-13 박명옥 4565 0
6448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  2011-05-15 주병순 3185 0
64492 왜? 하필이면 문이라 하셨을까?   2011-05-16 유웅열 3995 0
64502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  2011-05-16 이근욱 7335 0
64514 ♡ 마음 ♡   2011-05-17 이부영 3975 0
6452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1-05-17 주병순 3625 0
64526 살몬(Salmon), 살마(Salma) 혹은 살라(Sala)?   2011-05-17 소순태 3725 0
64538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5-18 권수현 4195 0
64596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길이요 진니요 생명이신 ...   2011-05-20 권수현 4415 0
645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1년 5월 22일).   2011-05-20 강점수 3995 0
64632 사진묵상 - 반찬 |3|  2011-05-21 이순의 4685 0
6464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1-05-22 주병순 3095 0
64649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5-22 권수현 3145 0
64667 ♡ 감사하게 하소서 ♡ |1|  2011-05-23 이부영 4385 0
64668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 |3|  2011-05-23 유웅열 4175 0
64679 [지요하] 나는 고엽제 피해자... 내 삶은 망가졌다.   2011-05-23 홍세기 4635 0
64680 "살아계신 하느님" - 5.23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23 김명준 4275 0
64716 ♡ 사랑이신 하느님 ♡   2011-05-25 이부영 3985 0
64724 '화내고 미워하세요' 신부님의 속시원한 말씀 |1|  2011-05-25 최유미 7055 0
64745 믿음이 있는자만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6 이순정 4585 0
64748 성모님께 드림니다 |2|  2011-05-26 김상신 4755 0
64758 "내리사랑"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5-26 김명준 3965 0
64762 5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2-17 묵상/ 부르심과 응답   2011-05-27 권수현 3785 0
64806 버릇없는 아이들 . |2|  2011-05-28 김창훈 3455 0
64819 성스러운 구원의 표지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29 이순정 3815 0
64840 자기 성찰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5-30 이순정 5625 0
64841 마리아의 노래(Magnificat)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30 이순정 58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