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4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9-27 이미경 1,16911 0
99520 천사의 역할 |1|  2015-09-29 유웅열 1,1695 0
108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4|  2016-11-25 김리다 1,1697 0
10851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3|  2016-12-06 주병순 1,1691 0
1085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... |2|  2016-12-07 김동식 1,1695 0
108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3) |1|  2016-12-13 김중애 1,1697 0
110231 “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 (연중 제7주간 월요일)-정인준 신 ... |1|  2017-02-20 민지은 1,1691 1
110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여덟 |3|  2017-03-20 양상윤 1,1695 0
117613 1.16.기도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1-16 송문숙 1,1690 0
117936 ■ 지금 바꾸어야만 풍요로운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  2018-01-31 박윤식 1,1691 0
1181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1) '18.2. ...   2018-02-10 김명준 1,1691 0
1271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8 김동식 1,1691 0
127166 2019년 1월 29일(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1690 0
13228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19-09-04 김중애 1,1692 0
132985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⑶ 여섯째날(2019.10.05)   2019-10-05 김종업 1,1690 0
133073 자기답게 사는 것   2019-10-09 김중애 1,1692 0
134827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화요일   2019-12-24 한결 1,1691 0
136003 2.12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20-02-12 송문숙 1,1692 0
1363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2-26 김명준 1,1692 0
14243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제34주간 목요일(루카21,20-2 ...   2020-11-26 강헌모 1,1692 0
142472 하늘 길 기도 (2513) ‘20.11.28. 토. |1|  2020-11-28 김명준 1,1691 0
142794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20-12-10 주병순 1,1690 0
14312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2020년 성탄 담화문   2020-12-24 강헌모 1,1691 0
1445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6주간 월요일(마르8,11-13)   2021-02-15 강헌모 1,1693 0
144574 사이비 종교가 비유 풀이를 고집하는 이유 / 평화방송 사이클 제4회 |1|  2021-02-15 이정임 1,1691 0
144693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  2021-02-20 방진선 1,1692 0
145130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(마태18,21- ...   2021-03-09 김종업 1,1690 0
14563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2 내 멍에를 메고 ... |2|  2021-03-29 김은경 1,1691 0
150266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21-10-10 주병순 1,1690 0
150420 <교회를 믿는다는 것>   2021-10-18 방진선 1,1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