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8 마음을 다하여   2003-10-13 권영화 1,1665 0
7280 ** 20여년 만에 되돌려 준 명함. |1|  2004-06-17 이정원 1,1663 0
7636 헤로데가 아기 예수를 죽임   2004-08-06 박용귀 1,1665 0
7941 고통 |3|  2004-09-15 오상선 1,1668 0
8170 하느님의 충만하심 |5|  2004-10-11 박영희 1,1664 0
10027 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11|  2005-03-21 이순의 1,1665 0
10032 Re:(303) 거절할 수 없는 손님 |7|  2005-03-22 신성자 7921 0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  2005-05-20 양승국 1,16621 0
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7-24 이미경 1,16614 0
45301 4월 11일 토요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11 노병규 1,16612 0
45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5-06 이미경 1,16617 0
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7 김광자 1,1665 0
906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식별   2014-07-31 노병규 1,16616 0
91398 ▒ - 배티 성지, 기념대성당 사진 도록 2. (F11키를) - 김웅열 ...   2014-09-06 박명옥 1,1662 0
93532 ♡ 인내로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 ... |1|  2014-12-29 김세영 1,16616 0
96419 ♣ 4.30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전인격적 받아들임과 헌신적 ...   2015-04-29 이영숙 1,1663 0
9686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가톨릭은 모두 거룩해지길 바랍니다. |5|  2015-05-19 이기정 1,1667 0
969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5-21 이미경 1,16612 0
97779 나도 혹시 마귀 들린 사람과 같지 않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|1|  2015-07-02 노병규 1,1663 0
98274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  2015-07-25 조재형 1,16613 0
101914 누가 ‘주님의 사람’인가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6|  2016-01-22 김명준 1,16617 0
103811 4.16..토.♡♡♡ 생명을 갈망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4-16 송문숙 1,1665 0
104042 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   2016-04-29 박윤식 1,1663 0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9 신현민 1,1661 0
106341 ■ 스스로 낮추는 이 되어 끝자리로 / 연중 제22주일 |1|  2016-08-28 박윤식 1,1662 0
106645 "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..."(9/1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9-12 신현민 1,1660 0
109204 1.6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06 송문숙 1,1660 0
109248 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  2017-01-08 김중애 1,1660 0
11043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버리고 또 버리고) |2|  2017-03-01 김중애 1,1663 0
110947 3.23."하느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디 "파 주 올리베 ... |1|  2017-03-23 송문숙 1,1662 0
114726 성모송을 외우는것은 금광에서 금을 캐는 것   2017-09-14 김철빈 1,1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