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143 12월 2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4|  2018-12-21 조재형 3,03915 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  2018-12-21 장병찬 1,6490 0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... |7|  2018-12-20 김현아 2,4227 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  2018-12-20 윤경재 1,7560 0
126139 12/20♣대림의 의미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2-20 신미숙 1,5873 0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  2018-12-20 류태선 1,3160 0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8-12-20 주병순 1,3830 0
1261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12-20 김동식 1,6261 0
126135 김웅렬신부(기도는 구원이다..)   2018-12-20 김중애 1,8571 0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 ...   2018-12-20 강헌모 1,5350 0
126133 보십시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.   2018-12-20 최원석 1,5492 0
1261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?)   2018-12-20 김중애 1,3831 0
126131 나를 흐르게 하소서   2018-12-20 김중애 1,4352 0
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510 0
1261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2 수도자들의 생활과 피정)   2018-12-20 김중애 1,2701 0
1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0)   2018-12-20 김중애 1,4718 0
126127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  2018-12-20 김중애 1,4810 0
126126 2018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420 0
126125 12.20.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|1|  2018-12-20 송문숙 1,4890 0
126124 12.20. 말씀기도 -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"- 이 ...   2018-12-20 송문숙 1,3341 0
126123 12.20.a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0 송문숙 1,5083 0
126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1|  2018-12-20 김시연 1,2391 0
1261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4) ’18.1 ...   2018-12-20 김명준 1,3492 0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2-20 김명준 1,8015 0
126119 ■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  2018-12-20 박윤식 1,6213 0
126118 12월 20일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1|  2018-12-20 조재형 2,33814 0
126117 ★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  2018-12-20 장병찬 1,5140 0
1261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으면 그것에 순종한다 |4|  2018-12-19 김현아 1,8816 0
126115 요한 |1|  2018-12-19 최원석 1,4211 0
126112 묵상기도   2018-12-19 류태선 1,4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