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76 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1-22 박윤식 1,3302 0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  2019-01-22 이정임 2,1342 0
126974 ★ 유일한 자랑 |1|  2019-01-22 장병찬 1,3040 0
126973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0|  2019-01-21 조재형 2,25115 0
126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자유를 빼앗지 않는 사람이 ... |5|  2019-01-21 김현아 1,57610 0
1269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1 김동식 1,4962 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 ... |2|  2019-01-21 강만연 1,8496 0
126967 "사랑은 영광의 비결이요 계명이다"   2019-01-21 박현희 1,3140 0
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9-01-21 주병순 1,2141 0
126965 ♥1월22일(화) 가톨릭 액션의 선구자 聖 빈첸시오 팔로티 님   2019-01-21 정태욱 1,3341 0
126964 새술은 새부대에 |1|  2019-01-21 최원석 1,3673 0
126963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  2019-01-21 김중애 1,3650 0
126962 사랑 1순위..   2019-01-21 김중애 1,3241 0
12696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1 자라나는 신비스러운 힘)   2019-01-21 김중애 1,1571 0
1269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)   2019-01-21 김중애 1,2401 0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   2019-01-21 김중애 1,2625 0
12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1)   2019-01-21 김중애 1,5838 0
126957 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  2019-01-21 김중애 1,3160 0
126956 1.21.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9-01-21 송문숙 1,3901 0
126955 1.21.말씀기도 -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21 송문숙 1,1981 0
126954 1.21.새 포도주의 신선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1-21 송문숙 1,3164 0
126953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(히브5,1~8)   2019-01-21 김종업 1,2740 0
1269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6) ’19.1 ...   2019-01-21 김명준 1,1241 0
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1-21 김명준 1,4927 0
126950 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19-01-21 박윤식 1,3353 0
126949 성녀 아녜스 기념일 |10|  2019-01-21 조재형 2,07912 0
126948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  2019-01-21 장병찬 1,4001 0
1269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율법에 우선하는 법, 주님 ... |4|  2019-01-20 김현아 2,0488 0
126945 예수께서 코라진의 과부를 위해 목수일을 하신다.   2019-01-20 박현희 1,4490 0
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|1|  2019-01-20 이정임 1,3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