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3 엑스 파일(루가와 바울)   2005-10-27 유대영 1,1620 0
27567 ◆ 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. . . . . . . [오경환 신부님 ... |12|  2007-05-16 김혜경 1,16215 0
50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10-26 이미경 1,16220 0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11-10 이미경 1,16221 0
88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죄인만이 죄가 없다 |1|  2014-04-07 김혜진 1,1627 0
90507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1강 선택의 세 시기 |1|  2014-07-20 이정임 1,1624 0
94220 새 가정 인류 공동체 -하느님의 영원한 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  2015-01-27 김명준 1,16215 0
96843 ♣ 5.19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모든 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...   2015-05-18 이영숙 1,1624 0
97131 6.2.♡♡♡ 빚을 지고 사는 나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5-06-02 송문숙 1,1627 0
9896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삐딱한 시선과 고정관념 |2|  2015-09-01 노병규 1,16212 0
101697 예수님의 하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6-01-13 김명준 1,16211 0
102607 [교황님 미사 강론]"멕시코시티 근교 Ecatepec Study Cen ...   2016-02-19 정진영 1,1623 0
103174 ♣ 3.16 수/ 자유를 선사하는 주님의 영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3-15 이영숙 1,1626 0
103187 ■ 주님께만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   2016-03-16 박윤식 1,1620 0
1042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7주간 수요일)『 이들 ... |2|  2016-05-10 김동식 1,1623 0
106510 ▶ 참된 지혜 - 라 말루엔가성당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...   2016-09-05 이진영 1,1621 0
106559 9.8.목.성모 성탄 대축일.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  2016-09-08 송문숙 1,1621 0
1067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5주간 월요일)『 등 ... |2|  2016-09-18 김동식 1,1620 0
106898 ♣ 9.26 월/ 허세를 버리고 가난하신 예수님을 품는 행복- 기 프란 ... |1|  2016-09-25 이영숙 1,1626 0
108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6년 11월 27일) |6|  2016-11-25 강점수 1,1624 0
1084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5) '16.12.1.목 ... |3|  2016-12-01 김명준 1,1623 0
108607 "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" |1|  2016-12-10 김종업 1,1621 0
108689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  2016-12-13 최용호 1,1622 0
1101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131) '17.2.15. ... |3|  2017-02-15 김명준 1,1623 0
1101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7년 2월 19일). |2|  2017-02-17 강점수 1,1623 0
1106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4) '17.3.10.금 ... |4|  2017-03-10 김명준 1,1623 0
111133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(3/31)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3-31 신현민 1,1621 0
115363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[1]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2 김중애 1,1620 0
115853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1620 0
116342 2017년 11월 22일(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)   2017-11-22 김중애 1,1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