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26 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   2018-12-08 김중애 1,4032 0
125825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..   2018-12-08 김중애 1,5141 0
125824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김   2018-12-08 김중애 1,5080 0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  2018-12-08 김중애 1,2051 0
125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8)   2018-12-08 김중애 1,5145 0
125821 2018년 12월 8일 토요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 ...   2018-12-08 김중애 1,3290 0
125820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- 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12-08 송문숙 1,6101 0
12581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 ...   2018-12-08 박윤식 1,4480 0
125817 12.8. 말씀기도-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-이영근 ...   2018-12-08 송문숙 1,4182 0
125816 12.8.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  2018-12-08 송문숙 1,6024 0
125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2) ’18.1 ...   2018-12-08 김명준 1,2451 0
125814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삶 -정주, 찬미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12-08 김명준 1,71310 0
125813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10|  2018-12-08 조재형 1,87510 0
125811 ★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1|  2018-12-08 장병찬 1,4320 0
125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가 성당 안 가면 밥 주지 않 ... |3|  2018-12-07 김현아 2,0168 0
125809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08(한국 교 ... |1|  2018-12-07 김동식 1,9470 0
12580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18-12-07 주병순 1,5000 0
1258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8년 12월 9일).   2018-12-07 강점수 1,5472 0
125806 김웅렬신부(빼빼로와 4대의무)   2018-12-07 김중애 1,6012 0
125805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  2018-12-07 김중애 1,6300 0
125804 기도해야 하는 이유.. |1|  2018-12-07 김중애 1,7551 0
1258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2 현대 문화와 여가)   2018-12-07 김중애 1,3961 0
12580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음은 정신 신념 같은 디지털입니다.)   2018-12-07 김중애 1,4821 0
125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7)   2018-12-07 김중애 1,6989 0
125800 “예, 주님!”   2018-12-07 최원석 1,5162 0
125799 기쁨을 뛰어 넘는 기쁨   2018-12-07 김중애 1,4731 0
125798 2018년 12월 7일(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)   2018-12-07 김중애 1,4180 0
125797 12.07.금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...   2018-12-07 강헌모 1,2910 0
125796 12.7.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07 송문숙 1,8960 0
125795 12.7. 말씀기도 -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07 송문숙 1,4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