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756 1.13.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- 양주 ... |1|  2019-01-13 송문숙 1,7570 0
126755 1.13.말씀기도 -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  2019-01-13 송문숙 1,4091 0
126754 주님 세례 축일 |9|  2019-01-13 조재형 2,2159 0
126753 ■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다해 |2|  2019-01-13 박윤식 1,7431 0
126752 ★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 |1|  2019-01-13 장병찬 1,7160 0
126751 이럴수가! 文, 한반도 비핵화 의미 알고도 서명했다? - 신인균 前 ... |1|  2019-01-12 하경희 1,4434 1
126750 "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사랑하여라."   2019-01-12 박현희 1,3630 0
126749 트럼프, 주한미군 철수 99% 마음 굳혀 / 신원식 장군 |3|  2019-01-12 하경희 1,8277 1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... |3|  2019-01-12 김현아 1,9076 0
1267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 세례는 ... |2|  2019-01-12 김동식 1,7051 0
126746 2019년 엑셀 가계부(엑셀을 모르시는 분도 사용가능합니다.)   2019-01-12 진장춘 2,9620 0
126745 김웅렬신부(당나귀의 허세)   2019-01-12 김중애 1,8831 0
12674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9-01-12 주병순 1,4020 0
126741 가르멜 산으로 가는 길에서...예수께서 바람(소망)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  2019-01-12 박현희 1,5230 0
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1|  2019-01-12 최원석 1,5532 0
126737 영혼의 행복한 샘   2019-01-12 김중애 1,6521 0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  2019-01-12 김중애 1,6381 0
1267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3 성 미술의 용도)   2019-01-12 김중애 1,2071 0
1267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이미 세상의 옷, 육신의 옷을 벗고, ...   2019-01-12 김중애 1,7536 0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  2019-01-12 김중애 1,5535 0
126732 2019년 1월 12일(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 ...   2019-01-12 김중애 1,4460 0
126731 1.12.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12 송문숙 1,7650 0
126730 1.12.말씀기도 -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입니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12 송문숙 1,3241 0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2 송문숙 1,3863 0
126728 주님 세례 축일/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자/구 요비 욥 주교   2019-01-12 원근식 1,5660 0
1267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7) ’19.1 ...   2019-01-12 김명준 1,2372 0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1-12 김명준 1,7697 0
1267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10|  2019-01-12 조재형 1,89911 0
126724 ■ 작아지는 만큼이나 커지시는 분 / 주님 공현 후 토요일 |2|  2019-01-12 박윤식 1,4032 0
126723 송봉모 신부님 /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  2019-01-12 이정임 2,50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