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3 김은영 4025 0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8-23 김명준 3885 0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24 장기순 2895 0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  2012-08-24 강점수 3835 0
75103 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  2012-08-25 원근식 3685 0
75121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목숨을 구한다? |3|  2012-08-25 이정임 3335 0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  2012-08-26 강헌모 4335 0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7 김은영 4315 0
75165 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8 김은영 4745 0
75185 의인 한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9 김은영 3645 0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0 김은영 4435 0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1 김명준 3315 0
75273 피아골 피정 - 강길웅 신부님의 심우도 강의 |1|  2012-09-02 노병규 8995 0
75286 물을 내 논으로 대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2-09-02 강헌모 4075 0
75302 교황님께서 지켜 주신 돈   2012-09-03 강헌모 5635 0
75307 찬미와 섬김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3 김명준 3745 0
75343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  2012-09-05 강헌모 5525 0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5 김은영 4215 0
75357 자동전화응답기로 생긴 오해   2012-09-06 강헌모 5625 0
75381 새 하늘, 새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07 김은영 4135 0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  2012-09-08 강헌모 5115 0
75432 본당 신부님은 어떤 분인가요 |1|  2012-09-10 강헌모 6485 0
75453 진정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09-11 김명준 4005 0
75476 네가 필요로 하는 모두는 희망이다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9-12 김명준 4495 0
75525 만약에 이래도 안 할래?   2012-09-14 이정임 4235 0
755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"아빠, 최고의 날을 감사드려 ...   2012-09-16 강헌모 4165 0
75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  2012-09-17 강점수 3375 0
75587 “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7 김은영 3855 0
75649 의인들은 영원히 살리라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20 김명준 3455 0
75698 부활의 삶 (마음-말씀-부활)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9-22 김명준 33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