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1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1,16012 0
72194 주일미사 참례와 주일의 의무   2012-04-01 강헌모 1,1600 0
91967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0-08 이미경 1,16010 0
92570 ♡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1-09 김세영 1,16011 0
94771 ♡ 자비의 섬이 되어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23 김세영 1,16019 0
95132 삶의 길잡이인 성경구절에서 새로운 삶을 찾기 |1|  2015-03-09 유웅열 1,1600 0
96027 ♣ 4.14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세상 한복판에서 ‘하늘 일’ ... |1|  2015-04-13 이영숙 1,1604 0
986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8-14 이미경 1,1609 0
104257 ■ 진리는 가까이 있는 하느님 말씀 / 부활 제7주간 수요일   2016-05-11 박윤식 1,1604 0
1079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2주일)『 부활 논쟁 ... |1|  2016-11-05 김동식 1,1601 0
10808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  2016-11-15 주병순 1,1602 0
108410 12.1."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~ "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  2016-12-01 송문숙 1,1602 0
110353 연중 제8주일: 가해: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2|  2017-02-26 강헌모 1,1602 0
110876 잠에서 깨어난 요셉 (3/20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20 신현민 1,1604 0
117650 1월 18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18-01-18 김중애 1,1600 0
127115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.   2019-01-27 김중애 1,1601 0
129644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.34   2019-05-12 김중애 1,1600 0
129814 당신 자신을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제자들에게만 드러내신다고 하십니다. |1|  2019-05-20 최원석 1,1601 0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9-08-02 김중애 1,1600 0
13155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.. |1|  2019-08-06 최원석 1,1601 0
132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8-31 김명준 1,1603 0
133968 꼭 슬퍼야만 눈물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. |1|  2019-11-19 강만연 1,1601 0
134355 2019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  2019-12-06 김중애 1,1600 0
134593 12.16.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" - 양주 ...   2019-12-16 송문숙 1,1602 0
135116 2020년 1월 6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  2020-01-06 김중애 1,1600 0
1353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1|  2020-01-17 김중애 1,1602 0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  2020-02-02 김중애 1,1606 0
142494 2020년 11월 29일 주일[(자) 대림 제1주일]   2020-11-29 김중애 1,1600 0
142505 깨어 있어라 |1|  2020-11-29 최원석 1,1602 0
144957 내속에는 내가 너무 많아, (마태23,1-12)   2021-03-02 김종업 1,16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