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716 +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23 김세영 3405 0
75721 사랑의 열매들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9-23 김명준 3645 0
75738 하느님 사랑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4 김은영 3405 0
75743 삶의 지혜 - 9.24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9-24 김명준 4175 0
7580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한 교육   2012-09-27 강헌모 4145 0
75828 그리스도의 법(갈라티아6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28 장기순 3735 0
75851 관상(觀想)의 삶 - 9.30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29 김명준 3325 0
7588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2|  2012-10-01 박명옥 5535 0
7589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누구에게나 괴로움을 이겨낼 수 ...   2012-10-02 강헌모 4075 0
75918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사랑에 가득찬 체험   2012-10-03 강헌모 4155 0
759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프란치스코 씨 이야기   2012-10-04 강헌모 5405 0
7600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 |1|  2012-10-07 원근식 3715 0
7601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의 공통점   2012-10-08 강헌모 4235 0
76063 개방과 일치, 10.10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10-10 김명준 3675 0
760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 ...   2012-10-11 강헌모 4295 0
7608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- 10.11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2-10-11 김명준 3995 0
76128 오히려   2012-10-13 강헌모 3915 0
76130 나갔던 더러운 영이 도로 그 사람에게 들어간 사연은?   2012-10-13 이정임 3705 0
76189 위선으로 하지 말아라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6 김은영 4285 0
76206 ♡ 성호경이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0-17 이부영 5225 0
76209 마음 안에 자리한 바리사이와 율법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7 김은영 3505 0
76223 ♡ 천주교에서는 잡신들의 역할과 그 활동을 인정합니까? ♡   2012-10-18 이부영 3705 0
76276 연중 제29주일/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  2012-10-20 원근식 4005 0
76398 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(에페소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2|  2012-10-26 장기순 3695 0
76499 이상과 현실 -하느님의 나라- '12.10.30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2-10-30 김명준 3595 0
7656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(에페소서4.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1-02 장기순 3185 0
76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 2012년 11월 2일)   2012-11-02 강점수 3695 0
7657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2년 11월 4일) |1|  2012-11-02 강점수 4025 0
76603 겸손 예찬 - 11.3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03 김명준 3985 0
76736 빛의 자녀(에페소서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1-09 장기순 39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