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529 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   2013-01-29 이기정 3505 0
78551 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공동체- 20 ...   2013-01-30 김명준 3335 0
78560 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1-31 김종업 3855 0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01 장기순 3205 0
78591 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, ... |1|  2013-02-01 김명준 3915 0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  2013-02-01 이기정 3255 0
78640 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   2013-02-03 이기정 3065 0
78669 찾음 --- 요한복음 7장 32~36절 |3|  2013-02-05 강헌모 4035 0
78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의 눈은 육을 보고, 영의 눈은 ... |5|  2013-02-05 김혜진 6575 0
78716 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권능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07 김은영 3855 0
78723 짐이 많으면 떠나기 어렵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3-02-07 이순정 4795 0
78757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08 이순정 4325 0
787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09 신미숙 3035 0
788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껍질은 질깁니다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1 김혜옥 4715 0
78835 세상 것들에 목숨 걸고 사는 길은 잘못   2013-02-11 이기정 3145 0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13 김명준 4855 0
78913 생명이냐 죽음이냐? 생명의 길- 2013.2.14 재의 예식 다음 목요 ...   2013-02-14 김명준 3765 0
78927 내적인 안정 --- 창세기 15장 1절 ~ 7절   2013-02-15 강헌모 3475 0
78929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(1테살로니카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15 장기순 3665 0
78955 <거룩한내맡김영성>성모성심과 예수성심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6 김혜옥 3665 0
78968 “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16 김은영 3555 0
79002 하느님의 시험 -악마의 유혹- 2013.2.17 사순 제1주일   2013-02-17 김명준 4885 0
79070 제자리로 돌아오기 -회개의 여정- 2013.2.20 사순 제1주간 수요 ...   2013-02-20 김명준 3815 0
79101 살만한 세상이 여기 소개 됩니다.   2013-02-21 이기정 3565 0
791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닥을 치지 않아도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2 김혜옥 4345 0
79111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/송봉모신부지음 |2|  2013-02-22 김중애 6515 0
79118 마지막 권고와 인사(1테살로니카 5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2-22 장기순 3055 0
79125 사랑하는 모든 사제들께 올리는 글   2013-02-22 김장섭 4115 0
79130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의 완전한 전형-이해욱신부   2013-02-23 김혜옥 3475 0
79141 저항 --- 창세기 19장 14절 ~ 22절   2013-02-23 강헌모 31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