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44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- 2013.2.23 사 ... |1|  2013-02-23 김명준 3325 0
79164 참 행복의 길 - 2013.2.24 사순 제2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3-02-24 김명준 3285 0
79174 인간성 도덕성 강조는 종교뿐 |1|  2013-02-24 이기정 3415 0
7917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인연(因緣) - 이해욱신부   2013-02-25 김혜옥 3915 0
79204 천국은 모두가 서로 섬기는 곳   2013-02-25 이기정 3745 0
79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누구나 다 할 수 있다?-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27 김혜옥 3735 0
79227 성격(1) --- 창세기 21장 14절 ~ 21절 |3|  2013-02-27 강헌모 4055 0
79235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7 이순정 3785 0
7925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  2013-02-28 조재형 3175 0
79274 주님의 재림 때에 이루어질 심판(테살로니카후서1,1-12)/박민화님의 ...   2013-03-01 장기순 3525 0
79304 인격체 --- 창세기 22장 20절 ~ 24절   2013-03-02 강헌모 3155 0
793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마귀가 떠나간 자리엔-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03 김혜옥 3765 0
79350 자비하신 하느님 - 2013.3.3 사순 제3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3-03-03 김명준 3415 0
79352 기도하고, 기도하고, 또 기도하여라.(루카 13, 1-9)   2013-03-03 김은영 3495 0
79355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03 김중애 4765 0
79388 부모의 역할 --- 창세기 25장   2013-03-05 강헌모 4145 0
79389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13-03-05 조재형 3135 0
79413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13-03-06 조재형 3245 0
79431 선의 힘인 기쁨을, 지금도 그래요.   2013-03-06 이기정 3515 0
79435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가가 되지 맙시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7 김혜옥 4725 0
79440 계란 줍기!   2013-03-07 허윤석 4405 0
7945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13-03-08 조재형 3505 0
79499 두 유형의 기도와 삶 -바리사이와 세리- 2013.3.9 사순 제3주간 ...   2013-03-09 김명준 3465 0
79523 화해, 관계의 회복   2013-03-10 강헌모 3775 0
795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빠야 산다?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11 김혜옥 3965 0
79551 관상의 기쁨 - 2013.3.11 사순 제4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3-11 김명준 3955 0
79640 축 266대 새 교황님 선출 |1|  2013-03-14 이기정 4345 0
79650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의 이야기 |1|  2013-03-15 유웅열 5215 0
79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3395 0
79669 Re: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4591 0
79706 사순 제5주일 |1|  2013-03-17 조재형 3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