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896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1-14	김명준	121	1	0
168968	안드레아와 베드로를 기억하며	2024-01-14	김대군	124	0	0
168967	로마서25) 하느님의 뜻 (선택) (로마9,1-13) |1|	2024-01-14	김종업로마노	107	1	0
168966	세상 지식으로 예수님을 만나면, (요한 1,35-42) |1|	2024-01-14	김종업로마노	121	2	0
168965	[연중 제2주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	2024-01-14	김종업로마노	166	4	0
168964	■ 하느님 부르심을 모르는 이들에게 / 연중 제2주일[나해] |1|	2024-01-14	박윤식	132	1	0
168963	■ 기회는 찾는 자의 것 / 따뜻한 하루[292] |1|	2024-01-14	박윤식	146	1	0
168962	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	2024-01-14	김중애	191	2	0
168961	꿈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. |1|	2024-01-14	김중애	192	3	0
1689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4) |1|	2024-01-14	김중애	283	6	0
168959	매일미사/2024년1월14일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|1|	2024-01-14	김중애	253	1	0
168958	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	2024-01-13	장병찬	89	0	0
168957	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	2024-01-13	장병찬	87	0	0
168956	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 ... |1|	2024-01-13	장병찬	71	0	0
168955	★1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	2024-01-13	장병찬	79	0	0
168954	코르반...나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.	2024-01-13	김대군	138	0	0
168953	연중 제2 주일 |5|	2024-01-13	조재형	390	6	0
16895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4-01-13	박영희	180	3	0
168951	인정받는 것 만큼 좋은 것?	2024-01-13	김대군	104	0	0
168950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	2024-01-13	주병순	142	1	0
168949	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2|	2024-01-13	박영희	94	4	0
168948	1월 13일 / 조규식 신부 |1|	2024-01-13	강칠등	86	2	0
168947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2|	2024-01-13	최원석	92	3	0
168946	더불어(together) 주님을 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런치스코 신부님	2024-01-13	최원석	102	5	0
168945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	2024-01-13	이기승	78	1	0
16894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1-13	김명준	50	1	0
168943	■ 용서받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|	2024-01-13	박윤식	70	1	0
168942	■ 효도, 비록 흉내일망정 / 따뜻한 하루[291] |1|	2024-01-13	박윤식	105	2	0
16894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	2024-01-13	한택규	43	0	0
168940	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3-17) |1|	2024-01-13	김종업로마노	7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