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4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  2020-11-26 김은경 1,1542 0
142663 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   2020-12-06 김영태 1,1540 0
142835 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'   2020-12-12 이부영 1,1540 0
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1-02-05 김중애 1,1542 0
144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2)   2021-03-02 김중애 1,1543 0
145906 “회개 하십시오.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...   2021-04-06 강헌모 1,1541 0
150799 <교회의 사명이라는 것>   2021-11-05 방진선 1,1540 0
153505 [양주순교성지] 십자가의 길 (사순묵상글) |1|  2022-03-02 김동진스테파노 1,1540 0
1543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 ... |6|  2022-04-12 박진순 1,1542 0
154636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에서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.   2022-04-24 김중애 1,1542 0
155302 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   2022-05-26 김중애 1,1540 0
15572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 |1|  2022-06-16 김중애 1,1541 0
1560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3 박영희 1,1542 0
5961 끊임없는 매혹   2003-11-15 박영희 1,1537 0
7546 (복음산책) 비유말씀을 설명해 주시는 이유   2004-07-23 박상대 1,1536 0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  2004-10-02 원근식 1,1531 0
8775 장애자가 되지 않으려면 |14|  2004-12-21 박용귀 1,15312 0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  2005-02-24 장병찬 1,1531 0
10645 바람은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분다! |12|  2005-04-27 황미숙 1,15311 0
11665 하느님 사랑을 깨달음 |1|  2005-07-18 노병규 1,1532 0
2766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3|  2007-05-21 주병순 1,1534 0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3 박명옥 1,1535 0
4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8 이미경 1,15318 0
52052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|2|  2010-01-07 김용대 1,1531 0
59206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14 노병규 1,15322 0
86402 ♡ 삶의 자리에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1-09 김세영 1,1537 0
87706 ▶ 물러가라, 사탄아!!!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... |2|  2014-03-09 이진영 1,15317 0
895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30 이미경 1,15310 0
96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12 이미경 1,15314 0
99677 꼭 필요한 것 한 가지 - 김찬선(레오나드로)신부   2015-10-07 노병규 1,1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