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27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8-12-25 주병순 1,3211 0
1262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극단적 처방, 초비상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4113 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  2018-12-25 김중애 1,7465 0
126267 성탄 |1|  2018-12-25 최원석 1,3693 0
126266 12.25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- 양주 올리베따농 ... |1|  2018-12-25 송문숙 3,1231 0
126265 12.25.말씀기도-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"- 이영 ...   2018-12-25 송문숙 1,2160 0
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|10|  2018-12-25 조재형 1,8218 0
1262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9) ’18.1 ... |1|  2018-12-25 김명준 1,1642 0
126261 주님 성탄의 기쁨 -영광과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5|  2018-12-25 김명준 1,87910 0
126260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  2018-12-25 박윤식 1,5730 0
126259 역사는 그리스도의 그림 (히브리서 1:1-2)_   2018-12-25 김종업 1,3140 0
126257 행복의 얼굴 |1|  2018-12-25 김중애 1,3462 0
12625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  2018-12-25 김중애 1,4390 0
126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7 생활반성과 피정)   2018-12-25 김중애 1,2501 0
126254 ★ 명품 인생 |1|  2018-12-25 장병찬 1,3120 0
1262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아주 누추한 곳이네! 짐승들 방이잖아!)   2018-12-25 김중애 1,3141 0
12625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  2018-12-25 김중애 1,3232 0
126251 2018년 12월 25일/낮미사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2630 0
126250 2018년 12월 25일/새벽미사(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2101 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...   2018-12-25 김중애 1,3170 0
1262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나만큼 소중합니다 |4|  2018-12-24 김현아 1,7823 0
12624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8-12-24 주병순 1,3701 0
1262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... |2|  2018-12-24 김동식 1,6911 0
1262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1|  2018-12-24 김시연 1,7662 0
126241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..   2018-12-24 김중애 1,5151 0
126240 성탄절의 기도   2018-12-24 김중애 2,6872 0
126239 가톨릴인간중심교리(28-6 피정의 형태)   2018-12-24 김중애 1,2841 0
1262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은 현인들 중 현인입니다.)   2018-12-24 김중애 1,2821 0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 ...   2018-12-24 김중애 1,5764 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  2018-12-24 김중애 1,5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