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985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 (예레미야 23,5-8)   2020-12-18 김종업 1,1510 0
143365 <새처럼 취약하다는 것> Vulnerable, Like a Bird   2021-01-03 방진선 1,1510 0
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|1|  2021-02-16 최원석 1,1512 0
150618 10.28.루카 6, 12-19(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) - 양주 ... |1|  2021-10-27 송문숙 1,1513 0
1508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의 집착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... |1|  2021-11-05 김백봉 1,1516 0
151250 영적 승리의 삶 -“늘 깨어 기도하여라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1-27 김명준 1,1516 0
151326 [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(告 ...   2021-12-01 김종업 1,1510 0
15311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14 김종업로마노 1,1511 0
153525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목숨과 생명 |2|  2022-03-03 최원석 1,1513 0
15385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2-03-18 주병순 1,1510 0
154702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|1|  2022-04-27 김중애 1,1512 0
4634 그냥 좋은날   2003-03-19 기원순 1,1501 0
5925 장 바니에- 투신   2003-11-11 배순영 1,1504 0
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|5|  2004-11-26 박영희 1,1503 0
9958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(오상의 비오 성인)   2005-03-17 노병규 1,1501 0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  2005-05-15 노병규 1,1504 0
11832 육신의 샤워보다는 마음의 샤워 |1|  2005-08-02 양승국 1,15014 0
13783 깨어 있으시오   2005-11-27 정복순 1,1500 0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  2005-11-27 양승국 1,15014 0
45447 아침의기도 |2|  2009-04-17 김경애 1,1502 0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16 이미경 1,15015 0
487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30 김광자 1,1503 0
49532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01 박명옥 1,15013 0
687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9 이미경 1,15017 0
8751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 ...   2014-02-28 박명옥 1,1504 0
88411 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 |3|  2014-04-09 김정숙 1,1506 0
88607 ▶십자가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 ... |1|  2014-04-18 이진영 1,15016 0
93239 ♡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4|  2014-12-15 김세영 1,15017 0
93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박함이 가난이다 |2|  2014-12-15 김혜진 1,15010 0
94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하는 것을 믿으면 지금의 고생 ...   2015-01-19 김혜진 1,15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