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02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대림시기 세례자 요한의 ...   2018-12-16 김중애 1,3726 0
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6)   2018-12-16 김중애 1,4116 0
126021 2018년 12월 16일(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)   2018-12-16 김중애 1,2040 0
126020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다해   2018-12-16 박윤식 1,2482 0
126019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|1|  2018-12-16 최원석 1,1881 0
1260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0) ’18.1 ...   2018-12-16 김명준 1,2580 0
126017 회개를 통한 주님 은총의 선물 -기쁨, 평화, 희망, 찬미, 감사, 겸 ... |2|  2018-12-16 김명준 1,7436 0
126016 ★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|1|  2018-12-16 장병찬 1,2250 0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... |2|  2018-12-15 김현아 1,8714 0
1260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일)『 알곡인가 ...   2018-12-15 김동식 1,7041 0
12601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12-15 박관우 1,4110 0
126012 [VOA 미국정부 국제뉴스] [단독] 교황청 “교황, 내년 방북 계획 ...   2018-12-15 하경복 1,4961 1
12601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8-12-15 주병순 1,3890 0
126010 제멋대로   2018-12-15 최원석 1,3221 0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12-15 김시연 1,3932 0
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  2018-12-15 김중애 1,5462 0
126007 토마스 머튼의 침묵..   2018-12-15 김중애 2,0082 0
1260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5 교회의 생활인 기도)   2018-12-15 김중애 1,2671 0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7466 0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  2018-12-15 김중애 1,7584 0
126003 하느님의 응답   2018-12-15 김중애 1,4141 0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3080 0
126001 12.15.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- 양주 올리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6320 0
126000 12.15.말씀기도-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5702 0
125999 대림 제3주일 /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/ 반 영억 신부   2018-12-15 원근식 1,5104 0
125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9) ’18.1 ... |1|  2018-12-15 김명준 1,3713 0
125997 “나는 누구인가?” -주님과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2-15 김명준 1,76611 0
12599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6|  2018-12-15 조재형 1,7088 0
125995 ★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|2|  2018-12-15 장병찬 1,6411 0
125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엘리야들 |4|  2018-12-14 김현아 1,98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