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104 ♥福者 유문석 요한 님 (순교일; 11월14일)   2020-11-12 정태욱 1,1501 0
14216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20-11-14 주병순 1,1501 0
142474 2020년 11월 28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  2020-11-28 김중애 1,1500 0
14260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 |1|  2020-12-03 최원석 1,1502 0
143203 헤로데가 아기들을 죽이다.   2020-12-27 김대군 1,1500 0
143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2)   2021-01-12 김중애 1,1506 0
14374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21-01-14 주병순 1,1500 0
14421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2|  2021-02-01 최원석 1,1503 0
144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   2021-03-03 한택규 1,1500 0
145124 몇 번이고 용서하라. |1|  2021-03-08 김대군 1,1500 0
149964 2021년 9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  2021-09-25 김중애 1,1500 0
150002 강론이 미사의 은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? |1|  2021-09-26 강만연 1,1501 0
15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4)   2021-10-04 김중애 1,1505 0
150804 어느 소방관의 기도 / 가톨릭발전소 |1|  2021-11-05 권혁주 1,1500 0
1530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 |3|  2022-02-11 이혜진 1,1501 0
1533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 ... |3|  2022-02-24 박양석 1,1507 0
155222 파스카 축제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22 최원석 1,1506 0
156848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8-10 장병찬 1,1500 0
157010 <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난이란 자리> |1|  2022-08-18 방진선 1,1500 0
158196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|1|  2022-10-15 김중애 1,1502 0
1596 미움이 사라지다. (어느 한 사람에게로부터..) |2|  2012-11-10 강헌모 1,1502 0
2043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이기고 서로 사랑하라는 깨달음을 주십 ...   2020-02-25 한영구 1,1500 0
4920 오늘도 주님의...   2003-05-21 권영화 1,1491 0
5394 성서속의 사랑(59)- 예, 주님!   2003-08-31 배순영 1,1496 0
5613 권력   2003-10-03 권영화 1,1496 0
6374 그분께 집중하면   2004-01-29 박영희 1,14914 0
7486 허무한 인생? |2|  2004-07-15 이인옥 1,1495 0
7716 다시 쓰는 파리의 연인   2004-08-16 이인옥 1,1491 0
7784 vision |4|  2004-08-24 이인옥 1,1496 0
855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6   2004-11-27 원근식 1,1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