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10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2|  2016-11-16 주병순 1,1492 0
108132 11.17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1-17 송문숙 1,1491 0
110482 [교황님미사강론]‘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즐거운 얼굴과 기쁨에 넘치는 눈 ... |1|  2017-03-03 정진영 1,1493 0
110494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|  2017-03-04 박윤식 1,1491 0
11062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|2|  2017-03-09 최원석 1,1493 0
115085 2017년 9월 30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 ...   2017-09-30 김중애 1,1490 0
115447 나는 예복을 갖췄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  2017-10-15 강헌모 1,1490 0
115691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|  2017-10-25 박윤식 1,1492 0
117913 ■ 겸손 된 정성과 진솔한 애절함으로 / 연중 제4주간 화요일   2018-01-30 박윤식 1,1491 0
1261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3 순례자들과 피정)   2018-12-21 김중애 1,1491 0
127575 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|1|  2019-02-14 최원석 1,1490 0
128111 2019년 3월 8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3-08 김중애 1,1491 0
12852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-4 마음의 병)   2019-03-25 김중애 1,1492 0
128656 안티오키아에서 온 편지   2019-03-30 박현희 1,1490 0
129820 두 다리 없는 천사   2019-05-21 강만연 1,1492 0
131107 2019년 7월 15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)   2019-07-15 김중애 1,1490 0
131422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  2019-07-30 김중애 1,1492 0
131429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9-07-30 주병순 1,1490 0
131500 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 |1|  2019-08-03 최원석 1,1492 0
132635 ★ 지혜의 시작은 |1|  2019-09-21 장병찬 1,1490 0
13322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-1 복음선교의 방법과 수단)   2019-10-16 김중애 1,1490 0
133659 김웅렬신부복음묵상(오늘은 나, 내일은 너!)   2019-11-05 김중애 1,1492 0
136015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되는 것은 도리이지 신앙이 아닙니다. (마르 7 ...   2020-02-12 김종업 1,1490 0
13605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  2020-02-14 김중애 1,1493 0
13779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  2020-04-25 최원석 1,1493 0
138594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[(백) 부활 제7주간 토요일]   2020-05-30 김중애 1,1490 0
143125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|1|  2020-12-24 최원석 1,1491 0
14346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들들 ... |1|  2021-01-07 장병찬 1,1490 0
143482 믿음의 용기   2021-01-08 김중애 1,1491 0
143910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. |1|  2021-01-21 최원석 1,1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