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3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무겁고 힘든 삶 예수님은 다 아시죠.)   2018-12-12 김중애 1,4831 0
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 속에서도 품위있게 ...   2018-12-12 김중애 1,6075 0
125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2)   2018-12-12 김중애 1,6804 0
125928 나를 섬겨라.   2018-12-12 김중애 1,4461 0
125927 2018년 12월 12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  2018-12-12 김중애 1,4500 0
125922 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12 송문숙 1,7060 0
125921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8-12-12 박윤식 1,4110 0
125920 12.12. 말씀기도 -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 ...   2018-12-12 송문숙 1,4751 0
125919 12.12.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12 송문숙 1,4784 0
125918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12-12 김명준 1,93311 0
125916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9|  2018-12-12 조재형 2,11113 0
125915 ★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|1|  2018-12-12 장병찬 1,4500 0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  2018-12-11 김현아 2,0407 0
1259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2-11 김동식 1,9581 0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8-12-11 주병순 1,5492 0
125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2|  2018-12-11 김시연 1,8291 0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  2018-12-11 김중애 1,6670 0
125909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...   2018-12-11 김중애 1,6371 0
12590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1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)   2018-12-11 김중애 1,4611 0
1259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 나간 세속인들이 길 잃은 양들)   2018-12-11 김중애 1,4991 0
125906 김웅렬신부(재림의징표) |1|  2018-12-11 김중애 1,6561 0
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1)   2018-12-11 김중애 1,7724 0
125904 12.11.화.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...   2018-12-11 강헌모 1,4561 0
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1 김중애 1,4370 0
125902 2018년 12월 11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 ...   2018-12-11 김중애 1,5110 0
12590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... |1|  2018-12-11 최원석 1,4171 0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7101 0
125899 12.11. 말씀기도 - 아버지의 뜻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5063 0
125898 12.11.하나가 소중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4864 0
12589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12-11 박윤식 1,4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