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368 그분의 이름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2-02 김은영 6445 0
94415 ♣ 2.5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가난한 순례자로서 걸어가자 |1|  2015-02-04 이영숙 9215 0
94447 돈 욕심에 사로잡히지 말자!   2015-02-06 유웅열 1,0435 0
94509 엘리베이터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   2015-02-09 김은영 7365 0
94526 ♡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  2015-02-10 김세영 5965 0
94585 2015.02.13. |3|  2015-02-13 오상선 5025 0
94599 ♣ 2.1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가 있어야 할 자리 |1|  2015-02-13 이영숙 9165 0
94617 연중 제6주일/우리가 구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|2|  2015-02-14 원근식 8435 0
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2-14 김영완 1,0825 0
94627 2015.02.15. |3|  2015-02-15 오상선 5315 0
94645 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16 노병규 9665 0
94682 ♣ 2.1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지금이 바로 되돌아가야 할 ... |1|  2015-02-17 이영숙 9285 0
94698 내가 추구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2-18 김은영 8655 0
94700 ♣ 2.1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상과 감사의 축제   2015-02-18 이영숙 9545 0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  2015-02-20 이영숙 1,1965 0
94735 2015.02.21. |2|  2015-02-21 오상선 7445 0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1 김은영 9345 0
94745 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   2015-02-21 원근식 1,0935 0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  2015-02-21 이영숙 1,6515 0
94772 2015.02.23. |3|  2015-02-23 오상선 6965 0
94786 작은 돌부리 |2|  2015-02-24 최용호 7875 0
94789 2015.02.24. |2|  2015-02-24 오상선 7135 0
94833 지금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때이다.   2015-02-26 유웅열 1,0425 0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7 노병규 1,0315 0
948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7 이미경 9415 0
94895 ♣ 3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설과 부조리 속에 찾아가는 ...   2015-02-28 이영숙 9365 0
94920 ♣ 3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   2015-03-01 이영숙 7445 0
94926 정성스런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.) |2|  2015-03-02 김은영 5725 0
9497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. |4|  2015-03-03 이기정 6275 0
94972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부끄러움과 자비"(3월2일 월) |1|  2015-03-03 정진영 67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