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  2018-10-30 김중애 1,6871 0
124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  2018-10-30 김중애 1,5990 0
12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0)   2018-10-30 김중애 1,8734 0
124655 2018년 10월 30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8-10-30 김중애 1,7610 0
124654 10.30.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0-30 송문숙 2,1281 0
124653 10.30.말씀기도-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- 이영근 신부   2018-10-30 송문숙 1,7061 0
124652 10.30.소리없는 변화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0-30 송문숙 1,9042 0
124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3) ’18.1 ...   2018-10-30 김명준 1,5571 0
124650 10/30♣겨자씨와 누룩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0-30 신미숙 1,9863 0
124649 하느님 나라의 삶 -그리스도 안에서 겨자씨같은, 누룩같은 삶- 이수철 ... |2|  2018-10-30 김명준 2,4878 0
124648 ■ 작은 겨자씨가 부풀은 누룩처럼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  2018-10-30 박윤식 1,8771 0
124647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8|  2018-10-30 조재형 3,8529 0
124646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|1|  2018-10-30 장병찬 2,1080 0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  2018-10-30 장병찬 1,6940 0
124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를 품은 이의 특징 |4|  2018-10-29 김현아 4,4355 0
124642 10/29♣고정관념과 편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0-29 신미숙 2,0864 0
124641 시청, 군청 등에 복음을 전한 진짜 이유는무엇일까?   2018-10-29 이정임 2,1051 2
1246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10-29 김동식 2,4043 0
124635 연중 제30주간 월요일: 안식일 치유 논쟁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0-29 강헌모 2,4852 0
124634 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|1|  2018-10-29 최원석 2,0602 0
1246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1|  2018-10-29 김시연 1,9851 0
124631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  2018-10-29 김중애 1,9511 0
124630 세상의 부(富)에 대해...   2018-10-29 김중애 1,8881 0
1246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6 노년이 되기전에 (코헬렛 12장))   2018-10-29 김중애 1,8852 0
1246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따르면 하늘입국에 성공합니다.)   2018-10-29 김중애 1,7491 0
12462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으로 인해 내 인생 ...   2018-10-29 김중애 1,9104 0
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9)   2018-10-29 김중애 1,9947 0
124624 2018년 10월 29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...   2018-10-29 김중애 1,6180 0
124623 10.29.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0-29 송문숙 1,9200 0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8-10-29 송문숙 1,7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