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620 10.29.사람이 희망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0-29 송문숙 1,8524 0
124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2) ’18.1 ...   2018-10-29 김명준 1,6443 0
124617 하느님의 자녀답게, 빛의 자녀답게 -마음, 말, 행동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8-10-29 김명준 3,9126 0
12461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18-10-29 박윤식 1,5030 0
12461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8|  2018-10-29 조재형 2,55710 0
124609 ★ 성녀 필로메나 호칭기도(성 요한 비안네 지음) |1|  2018-10-29 장병찬 2,6680 0
1246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겁게 하는 사람, 가볍게 하는 ... |5|  2018-10-28 김현아 2,5326 0
1246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10-28 김동식 2,1803 0
124600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|1|  2018-10-28 최원석 1,9311 0
124599 부 부   2018-10-28 김중애 1,9901 0
124598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..   2018-10-28 김중애 1,9300 0
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5 노년과 완성)   2018-10-28 김중애 1,6521 0
124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)   2018-10-28 김중애 1,7442 0
1245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바르티매오의 믿음을)   2018-10-28 김중애 1,8081 0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  2018-10-28 김중애 2,1603 0
124593 2018년 10월 28일(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...   2018-10-28 김중애 1,5310 0
124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1) ’18.10 ...   2018-10-28 김명준 1,8452 0
124591 영원한 화두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,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8-10-28 김명준 3,6039 0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  2018-10-28 박윤식 1,6931 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  2018-10-28 김종업 1,8981 0
124588 연중 제30주일 |9|  2018-10-28 조재형 2,3924 0
12458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  2018-10-28 김철빈 1,7891 0
124585 [마넬리 신부님] 신성(神聖)한 성체 성사   2018-10-28 김철빈 1,7600 0
124584 루르드 기적의 물의 의미와 상징   2018-10-28 김철빈 1,9561 0
124583 [마르셀 신부님]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  2018-10-28 김철빈 2,1061 0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18-10-28 김철빈 1,7181 0
124581 은사   2018-10-28 김철빈 1,8501 0
124580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  2018-10-28 김철빈 1,8711 0
124579 [스테파노 신부님]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18-10-28 김철빈 1,6090 0
124578 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 ...   2018-10-28 김철빈 1,7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