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021 하느님을 소유하면 세상 것은 저절로 얻어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  2015-12-11 강헌모 9965 0
10102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평온하여 행복 맛보며 사랑해요. |6|  2015-12-11 이기정 8375 0
101048 ♣ 12.13 주일/ 사랑과 정의 실천으로 얻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12 이영숙 8915 0
101056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박정우 신부(살레시오회)<대림 제3주일> |1|  2015-12-13 김동식 6935 0
101071 ♣ 12.14 월/ 행복으로 이끄는 사랑의 권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2-13 이영숙 9575 0
101114 ♣ 12.16 수/ 사랑을 실천하며 기다리는 메시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15 이영숙 9645 0
101129 빵 뒤에 숨은 신비......내게 폭포수 같은 은총의 선물을 주신 하느 ... |1|  2015-12-16 강헌모 1,1775 0
101174 어느 작가의 인생 교훈 |1|  2015-12-18 유웅열 1,0485 0
1013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모성심(聖心) ... |3|  2015-12-25 김태중 9215 0
101365 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2|  2015-12-27 박윤식 8635 0
1013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곡이 만들어지는 가정 |1|  2015-12-27 김혜진 9745 0
101382 ♣ 12.28 월/ 함께 지고 가는 고통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2-27 이영숙 1,0715 0
101505 행복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 ^^* / 박영봉 신부님 글   2016-01-03 강헌모 9645 0
101512 ♣ 1.4 월/ 나의 갈릴래아를 비춰주시는 빛을 따라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1-03 이영숙 1,0985 0
1015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03 이미경 9455 0
10151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이정은 신부(살레시오회)<주님 공현 후 ... |2|  2016-01-04 김동식 9025 0
101545 신앙인을 신앙인답게 하는 힘, 성령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6-01-05 강헌모 1,0285 0
101600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6|  2016-01-08 김태중 9645 0
101625 *데레사의 일기~2016년 1월9일 토요일~ *예수님~~~ |2|  2016-01-09 김양귀 7515 0
1016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세례 축일)『 세례 』 |2|  2016-01-09 김동식 6955 0
10165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... |2|  2016-01-11 김동식 7405 0
101708 ♣ 1.14 목/ 원초적 생명을 깨우는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3 이영숙 8495 0
101734 ♣ 1.15 금/ 빛과 그림자를 안고 돌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1-14 이영숙 1,0935 0
101790 ♣ 1.17 주일/ 내 인생의 물독에 주님을 가득 채우며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1-16 이영숙 1,1875 0
10179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... |1|  2016-01-17 김동식 7345 0
1018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6-01-18 김태중 7475 0
101855 ♣ 1.20 수/ 부드러운 마음과 사고의 유연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9 이영숙 1,0685 0
101924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4|  2016-01-22 강헌모 9575 0
1019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6년 1월 24일)   2016-01-22 강점수 7435 0
101941 ■ 예수님을 모신 우리 생각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6-01-23 박윤식 67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