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  2004-12-29 이인옥 1,1403 0
10158 갈등과 성장 |2|  2005-03-29 박용귀 1,1408 0
12631 당신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|6|  2005-10-01 양승국 1,14017 0
15524 뒤 돌아 보지 마! |4|  2006-02-09 노병규 1,1408 0
27846 거룩한 만남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) |5|  2007-05-30 송월순 1,1407 0
2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7-03 이미경 1,14016 0
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7-10 이미경 1,14017 0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7-31 이미경 1,14020 0
476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하나뿐인 그대 |6|  2009-07-21 김현아 1,14012 0
47821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7 박명옥 1,1406 0
47914 ♥당당함의 겉모습 뒤에 방황하고 외로운 진짜 내가 (가면-2)   2009-07-31 김중애 1,1405 0
51891 설경 첫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1,1406 0
59874 11월 11일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1 노병규 1,14022 0
59891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2862 0
65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08 이미경 1,14020 0
881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받기 보다는 |1|  2014-03-27 김혜진 1,14011 0
98097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7-16 강헌모 1,1403 0
98643 제대로 산 시간은 사랑했을 때뿐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5-08-15 김영완 1,1403 0
98686 8.18.화..♡♡♡ 버려도 버릴것이 생깁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8-18 송문숙 1,14016 0
1023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6-02-09 이미경 1,1409 0
103637 결론   2016-04-07 김중애 1,1400 0
103877 우리가 가야할 길.   2016-04-20 김중애 1,1400 0
104469 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23 박윤식 1,1402 0
105076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16-06-24 박윤식 1,1402 0
105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9) |1|  2016-07-29 김중애 1,1405 0
106380 오르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.   2016-08-30 김중애 1,1400 0
106457 9.3."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"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6-09-03 송문숙 1,1400 0
108020 1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6-11-11 송문숙 1,1400 0
108732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“하느님의 다정하신 사랑은 우리의 구원입니다.”[2 ... |2|  2016-12-16 정진영 1,1401 0
109122 2017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)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1400 0
109366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|2|  2017-01-13 최원석 1,14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