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208 “지상에서 천국을 살고 싶습니까?”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11-17 김명준 2,0418 0
12520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9|  2018-11-17 조재형 2,15811 0
125206 ★ 행복을 선택하세요 |1|  2018-11-17 장병찬 1,8830 0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... |3|  2018-11-16 김현아 2,0777 0
1252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인간에게만 베푸신 특혜 ...   2018-11-16 김중애 1,6632 0
12520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/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  2018-11-16 김중애 1,7261 0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...   2018-11-16 김동식 1,7460 0
12519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  2018-11-16 김중애 1,7510 0
125198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|1|  2018-11-16 김중애 1,9992 0
125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3 인권보장의 내용)   2018-11-16 김중애 1,4141 0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  2018-11-16 김중애 1,6811 0
1251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이 비록 늙었지만 저 ...   2018-11-16 김중애 1,6953 0
125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6)   2018-11-16 김중애 1,8546 0
125193 2018년 11월 16일(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)   2018-11-16 김중애 1,5430 0
125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. 2018년 11월 18일)   2018-11-16 강점수 1,8302 0
125191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1|  2018-11-16 최원석 1,5191 0
125190 11.16.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11-16 송문숙 1,8350 0
125189 11.16.말씀기도-"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"= 반영 ...   2018-11-16 송문숙 1,5551 0
125188 11.16.이미 용서하셨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6 송문숙 1,7432 0
12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0) ’18.1 ...   2018-11-16 김명준 1,5852 0
125186 “깨어 사십시오!” -회개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  2018-11-16 김명준 2,0769 0
125185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15|  2018-11-16 조재형 2,72115 0
125200 Re:연중 제32주간 금요일   2018-11-16 강칠등 5831 0
125184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복음(루카17,26~37)   2018-11-16 김종업 1,8421 0
125183 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그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2|  2018-11-16 박윤식 1,7293 0
125182 ★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1|  2018-11-16 장병찬 1,9830 0
125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의 기준, 바라는 마음 |4|  2018-11-15 김현아 1,9577 0
1251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5 김동식 2,1091 0
125178 김웅렬신부(예수님의 3대유언) |1|  2018-11-15 김중애 2,0582 0
125175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한국으로부터 온 편지와 청원서 내용 전문   2018-11-15 하경복 2,7062 2
125174 자기 존중과 겸손/녹암 진장춘   2018-11-15 김중애 1,88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