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129 11.14.말씀기도 -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"- 이 ... |1|  2018-11-14 송문숙 1,8593 0
125128 11.14.감사 드렸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4 송문숙 1,8125 0
125127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|1|  2018-11-14 이정임 1,9845 0
125126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  2018-11-14 박윤식 1,7131 0
1251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8) ’18.1 ...   2018-11-14 김명준 1,6642 0
125124 믿음과 만남, 구원의 여정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11-14 김명준 2,1487 0
125122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3|  2018-11-14 조재형 2,55212 0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  2018-11-14 김종업 2,0780 0
125119 ★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|1|  2018-11-14 장병찬 1,8940 0
125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공경하라! |4|  2018-11-13 김현아 2,4195 0
125117 [교황님 미사 강론]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 ...   2018-11-13 정진영 2,0581 0
1251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11-13 김동식 2,0052 0
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: 겸손한 신앙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13 강헌모 2,1340 0
125107 11.13.화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(루카 17, 10) 한 ...   2018-11-13 강헌모 1,8560 0
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|1|  2018-11-13 최원석 1,7850 0
125105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.   2018-11-13 김중애 1,9142 0
12510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.   2018-11-13 김중애 1,9931 0
1251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1 정치 공동체의 본질과 목적)   2018-11-13 김중애 1,5912 0
12510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리에 자기를 놓고)   2018-11-13 김중애 1,7393 0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 ...   2018-11-13 김중애 2,0404 0
125100 김웅렬신부(야훼이레)   2018-11-13 김중애 2,0443 0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  2018-11-13 김중애 1,9857 0
125098 2018년 11월 13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 ...   2018-11-13 김중애 1,7451 0
125096 11.13.저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- ... |1|  2018-11-13 송문숙 2,5931 0
125095 11.13.말씀기도 -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- 이영근신부   2018-11-13 송문숙 1,7931 0
125094 알론 바쿳 (통곡의 참나무) |1|  2018-11-13 이정임 1,7572 0
125093 11.13.근본에로 돌아 갑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3 송문숙 1,7843 0
125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7) ’18.1 ...   2018-11-13 김명준 1,5403 0
125091 배움의 여정 -하느님의 은총, 인간의 무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11-13 김명준 2,1976 0
125090 ■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  2018-11-13 박윤식 1,8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