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29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  2020-12-31 최원석 1,1392 0
14332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21-01-01 주병순 1,1391 0
14347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... |1|  2021-01-08 장병찬 1,1390 0
1444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먼저 ... |2|  2021-02-10 김동식 1,1390 0
1449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8) ‘21.3.3.수   2021-03-03 김명준 1,1391 0
146386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아버지와 나는 하나 (요한10,22-30)   2021-04-27 김종업 1,1390 0
152079 한 수도원 신부님의 강론과 예수님 강론의 공통점. |2|  2022-01-06 강만연 1,1392 0
152510 1.26"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 ... |2|  2022-01-25 송문숙 1,1395 0
153962 행복이란 싹   2022-03-23 김중애 1,1391 0
155652 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6-12 김대군 1,1392 0
15580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8 |1|  2022-06-20 김중애 1,1390 0
1558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9 |1|  2022-06-21 김중애 1,1391 0
1567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유부단 혼합주의가 지배하는 교회: ... |1|  2022-08-03 김글로리아7 1,1392 0
157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25-33/연중 제23주간) |1|  2022-09-04 한택규 1,1392 0
157426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07 김중애 1,1393 0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  2003-11-05 배순영 1,1389 0
6694 어떤 요구 앞에서도 뒤틀림 없이   2004-03-19 박영희 1,1386 0
7660 비위를 거스리지 않는 것과 비위가 상하는 것 |1|  2004-08-09 박영희 1,1386 0
8149 (복음산책) 행복한 영적 가족공동체 |3|  2004-10-09 박상대 1,13815 0
8803 (227)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 나의 주님! |23|  2004-12-23 이순의 1,13811 0
10832 어려운 방법? 쉬운 방법?   2005-05-11 노병규 1,1384 0
14250 17일-나를 위해서…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아홉째날) |4|  2005-12-17 조영숙 1,1383 0
14840 예수님의 하루 일과 !!! |4|  2006-01-11 노병규 1,1389 0
27935 삼위일체대축일강론(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) |5|  2007-06-03 홍성현 1,1386 0
37207 불평나라 감사나라 |1|  2008-06-25 노병규 1,1386 0
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8-07-16 이미경 1,13814 0
37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7-16 이미경 3093 0
38636 "예수님은 누구십니까?"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  2008-08-25 노병규 1,1389 0
421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9 이은숙 1,1386 0
431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3 이은숙 1,13811 0
44385 3월 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06 노병규 1,13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