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036 덕행   2018-11-11 김중애 1,5432 0
125035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..   2018-11-11 김중애 1,6381 0
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6 원수에 대한 해결)   2018-11-11 김중애 1,4311 0
1250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께 솔직해야 되겠습니다.)   2018-11-11 김중애 1,4602 0
1250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봉헌)   2018-11-11 김중애 1,5243 0
12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1)   2018-11-11 김중애 1,7215 0
125030 2018년 11월 11일(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...   2018-11-11 김중애 1,4210 0
125029 렙톤 두 닢을 넣었다 |1|  2018-11-11 최원석 1,5161 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11 송문숙 1,5542 0
125025 11.11.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.- ...   2018-11-11 송문숙 1,4203 0
125024 11.11.계산법을 달리하라 - 반 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8-11-11 송문숙 1,6104 0
1250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5) ’18.1 ...   2018-11-11 김명준 1,3822 0
125019 회개의 표징 -가난한 과부, 주님의 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11-11 김명준 1,9867 0
125018 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... |1|  2018-11-11 박윤식 1,6322 0
125017 [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 12,38 ... |1|  2018-11-11 김종업 2,0210 0
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.. ...   2018-11-11 이정임 1,7572 0
125015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|9|  2018-11-11 조재형 2,35111 0
12500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  2018-11-10 장병찬 1,8710 0
125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보상, 함께 머무심 |3|  2018-11-10 김현아 1,9254 0
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/ 진령군, 망국의 요화   2018-11-10 이정임 1,7101 0
1250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일)『 가난한 ... |2|  2018-11-10 김동식 2,0971 0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  2018-11-10 최원석 1,7561 0
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  2018-11-10 김중애 1,7023 0
124997 교만의 문제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191 0
1249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5 용서하시는 그리스도)   2018-11-10 김중애 1,4531 0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7455 0
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?   2018-11-10 이근호 1,5950 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  2018-11-10 김중애 1,7963 0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5490 0
124990 11.10.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- 양주 올리베따 ...   2018-11-10 송문숙 2,0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