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19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9-12-08 주병순 1,1380 0
135437 겸손(3)   2020-01-19 김중애 1,1381 0
136763 3.15.‘너는 하느님의 선물이 무엇인지, 또 네게 물을 청하는 내가 ... |1|  2020-03-15 송문숙 1,1383 0
142422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(루카21,20-28)   2020-11-26 김종업 1,1380 0
142552 <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을 뵙는다는 것>   2020-12-01 방진선 1,1380 0
142782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.(마태 ...   2020-12-10 김종업 1,1380 0
1428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23-27/2020.12.14/십자가 ...   2020-12-14 한택규 1,1380 0
14288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.   2020-12-14 주병순 1,1380 0
142996 <산꼭대기 체험>   2020-12-19 방진선 1,1381 0
143048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  2020-12-21 김중애 1,1381 0
143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  2021-01-21 김은경 1,1382 0
146381 부활 제4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4-26 김대군 1,1380 0
151139 아름다운 가정   2021-11-22 김중애 1,1384 0
161170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4|  2023-02-26 조재형 1,1388 0
261 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   2002-12-27 허초웅 1,1388 0
5283 성서속의 사랑(40)- 아름다운 기도   2003-08-12 배순영 1,1374 0
5643 두 개의 깃발   2003-10-09 이정흔 1,1372 0
7757 (복음산책) 신부와 '조폭'의 공통점 |2|  2004-08-20 박상대 1,1376 0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  2004-10-29 박상대 1,13717 0
113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19 노병규 1,1374 0
11532 기도합시다   2005-07-04 유대영 1,1370 0
13556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. |7|  2005-11-16 황미숙 1,13713 0
13884 지금, 이 순간, 내 눈 앞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|4|  2005-12-02 양승국 1,1379 0
15089 이 사람 정도라면 |4|  2006-01-20 양승국 1,13716 0
28169 오늘의 묵상 6월15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0|  2007-06-15 정정애 1,13712 0
28756 영혼의 정원- 허윤석신부 |11|  2007-07-11 허윤석 1,13712 0
403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7|  2008-10-27 이은숙 1,1377 0
43503 [새벽묵상]예수님의 마음   2009-02-04 노병규 1,1373 0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20 노병규 1,13720 0
838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12 이미경 1,13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