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  2014-08-02 김혜진 1,1379 0
92907 ♡ 영원한 말씀을 새겨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11-28 김세영 1,13710 0
95192 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다리를 건너 |1|  2015-03-11 이영숙 1,1376 0
96429 오소서, 성령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4-30 강헌모 1,1374 0
9809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15-07-16 주병순 1,1370 0
1014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29 이미경 1,13711 0
104132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6주간 수요일〉- 남상근신부(서울대교구 ... |2|  2016-05-04 김동식 1,1374 0
104564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현대의 거머리들-Santa Marta 미사"(2 ...   2016-05-27 정진영 1,1371 0
105613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사람   2016-07-21 김중애 1,1370 0
106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0) |1|  2016-08-20 김중애 1,1375 0
10731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  2016-10-06 주병순 1,1372 0
107906 알아듣기 어려운 불의한 집사의 비유   2016-11-05 윤경재 1,1372 0
108229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  2016-11-22 박윤식 1,1371 0
10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3|  2016-12-09 김리다 1,1374 0
110824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|2|  2017-03-18 최원석 1,1373 0
127528 자비와 사람이 만든법 |1|  2019-02-12 최원석 1,1372 0
129032 2019년 4월 15일(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 ...   2019-04-15 김중애 1,1370 0
13133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19-07-25 주병순 1,1370 0
131725 짧은 기도   2019-08-15 김중애 1,1372 0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19 박윤식 1,1373 0
132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4 김명준 1,1373 0
13276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.   2019-09-25 김중애 1,1371 0
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- “옛 것”과 “새 것”에 대하여 (방콕 ... |1|  2019-10-10 양상윤 1,1370 0
133217 ■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  2019-10-16 박윤식 1,1373 0
135031 전례정신 습득(4)   2020-01-02 김중애 1,1371 0
135924 가장 행복한 기다림   2020-02-08 김중애 1,1371 0
1369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. ...   2020-03-20 김중애 1,1372 0
137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1-11/2020.03.30/사순 제5주 ...   2020-03-30 한택규 1,1370 0
1429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20-12-17 주병순 1,1370 0
143064 12.22.“내 마음이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,당신 여종의 ... |1|  2020-12-21 송문숙 1,1372 0